오늘 처음 사용해봐서 의문점이 좀 있는데..
탐폰을 사용하다가 용변을 보게되면 그때마다 탐폰을 갈아?
일반 생리대 사용할땐 몇시간 더 쓸수있으면 용변보더라도 꼭 안갈잖아 근데 탐폰은 실이 나와있으니까 용변을 보면 실이 더러워질게 뻔해서.. 안갈기엔 너무 찝찝할것같은데 일상생활에서 갈아끼는 주기가 어떻게되는지 공유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