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166 47 어때?11 09.26 17:04399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외식할때 먹을거 추천해줘!! 8 09.27 21:27146 0
다이어트 3달안에 몇키로 뺄 수 있을까...?12 09.27 19:54208 0
화장품바디오일 잘아는 사람 있어??6 09.26 23:37127 0
다이어트 169/76에서 66 내려왔는데 인바디 봐줄 둥?? 4 09.27 01:03218 0
다이어트 뭐가 먹고싶은데 그게 뭔지 모르겠어1 05.21 20:34 111 0
다이어트 쀼들아 나 폭식했어 어케..1 05.21 20:22 276 0
다이어트 진짜 역시 다이어트는 마인드가 중요한 것 같아5 05.21 20:12 621 0
다이어트 161에 55면 어때??6 05.21 20:10 311 0
다이어트 강박 깨려고 오늘 빵 떡 다먹었어!!!!!!!세미치팅이야3 05.21 19:59 412 0
다이어트 오늘 치팅이라서 뿌링클이랑 케이크 먹었다ㅠㅠㅠㅠㅠ2 05.21 19:56 280 0
다이어트 후후 오트밀 닭죽 만들었다 05.21 19:52 46 0
다이어트 쀼들은 양만 조절하는 다이어트vs다이어트 음식만 먹는 다이어트28 05.21 19:28 2351 1
다이어트 나 오늘 먹은거 봐주라ㅠㅠㅠㅠ 2 05.21 19:17 202 0
다이어트 4일째 똥을 안쌌는데 푸룬 먹음 나올까5 05.21 19:16 393 0
다이어트 김밥 한 열개정도 먹었는데 많이 먹은건가1 05.21 18:59 305 0
다이어트 뿌링클 두조각 살 많이 찔라나...3 05.21 18:51 499 0
다이어트 궁금해서 그러는데 삼계탕이 왜 살쪄?4 05.21 18:46 565 0
다이어트 두부 구워먹어도 되닝..??4 05.21 18:44 251 0
다이어트 브로콜리버섯볶음 짱맛있다... 05.21 18:42 80 0
다이어트 헉 엽떡 먹어버려따2 05.21 18:37 142 0
다이어트 화장실 잘 가면 살 잘 빠져?1 05.21 18:22 210 0
다이어트 체중계 뭐 사는게 나을거같아?3 05.21 18:13 397 0
다이어트 얼마나 더 빼야 옷빨 잘 받을지 알랴줄 수 있어..?10 05.21 17:53 331 0
다이어트 나 90kg대 인데 식단을10 05.21 17:50 3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1:04 ~ 9/28 1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