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8l

좀 예쁘다 싶으면 기장이 발목까지인 살짝 페미닌 브랜드고 기장 짧은 거 찾으면 엄청엄청 비싼 브랜드거나 못생겼거나야...... ㅠ



 
쀼1
쓰리타임즈나 글로니?
5개월 전
글쓴쀼
헉 고마워 함 찾아볼게!!!!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3개월동안 운동,식단 했는데도 몸무게 그대로, 살 안빠지면 어떡해?9 11.09 17:01468 0
다이어트 올리브영 간식 중에 입 터질 때 그나마 먹어도 되는 간식 추천해줄 수 있어??😵‍💫🥺🥺5 11.09 17:57313 0
화장품고오급 아이팔레트 잘 아는 익들 추천좀!! 5 11.09 11:03210 0
화장품롬앤 쥬시래스팅 리뉴얼 된 거 써본 쀼??2 11.09 07:02232 0
화장품쌍커풀라인 그릴만한 펜 추천해줘!2 11.09 15:43137 0
이런 색 틴트 없을까??ㅠㅠ4 10.27 11:55 276 0
전문가한테 화장법 조언이나 피드백 받는거 추천해??1 10.27 04:35 69 0
얼평해줄사람 12 10.27 02:22 255 0
복합성 또는 지성인데 안뜨는 파데 추천해줄 수 있을까?2 10.26 19:42 67 0
봄웜 톤 추천 ㅠㅠ!!1 10.26 15:57 70 0
머리숱 많다는데 안그래보임 10.26 11:49 61 0
글로우 파데/쿠션 추천해주라 10.26 08:17 57 0
디올 홀리데이 컬렉션 10.25 22:12 51 0
20대 여성 영양제 추천1 10.25 17:49 82 0
쎄라필 너무 만족스러워2 10.25 13:14 1370 0
콰트로리프팅하는 피부과 어디 없나1 10.25 12:27 177 0
메이크업 베이스 수분 프렙 진짜 좋긴 좋다1 10.25 10:23 722 0
미백화장품 꾸준히 발라주면 피부 하얘지는거 체감대???3 10.25 09:11 160 0
맥 스타일쇼크드 데인저러스 10.24 17:29 58 0
롬앤 베어피그 착붙이면 여쿨이야 겨쿨이야?2 10.24 13:46 179 0
수부지고 여름엔 헤라 실키스테이 세럼 섞은 게 인생템인데 겨울 파데 맥 세럼광 vs 디올 포..1 10.23 23:42 78 0
글린트 듀이문이랑 클리오 골드쉬어 누가 더 밝아? 10.23 22:32 52 0
10명 중 10명이 말리는 쌍수 할까 말까..? 15 10.23 22:18 520 0
곱슬 심한 사람 무슨 머리해?? 4 10.23 21:31 130 0
작년부터 꾸준히 유행 중인 미국 Z세대 아이템 10.23 17:24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3:08 ~ 11/11 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뷰티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