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7l

근육은 제로긴해



 
쀼1
마름
3개월 전
쀼2
근육제로면 마름도 보통도 아니고 걍 날씬인듯
3개월 전
쀼4
엄청 마름 나랑 키가 똑같아서 알아.... 나 53만 돼도 바지 25-6에 상의 거의 아무거나 다 입을 수 있었어 어깨 넓어서 강아지 쫄티 크롭같은거 빼면.....
3개월 전
쀼5
마름
3개월 전
쀼6
마름이지
내가 161에 52인데 25~26 입음

3개월 전
쀼7
마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다이어트 다낭성익 피임약, 붓기차 먹고 살이 시원하게 빠짐 ㄷㄷ11 0:05418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외식할때 먹을거 추천해줘!! 9 09.27 21:27221 0
다이어트 3달안에 몇키로 뺄 수 있을까...?13 09.27 19:54317 0
다이어트 169/76에서 66 내려왔는데 인바디 봐줄 둥?? 5 09.27 01:03319 0
화장품바디오일 잘아는 사람 있어??6 09.26 23:37170 0
다이어트 생리하면 원래 살쪄?? 8 07.16 14:35 572 0
다이어트 어제 운동 좋았어1 07.16 11:31 121 0
다이어트 69키로 찍으면 다이어트 손 놔버리는 나같은 사람 있어?30 07.16 10:23 985 0
다이어트 2달만에 4키로 뺄 수 있을까..4 07.16 09:32 372 0
다이어트 160에 80에서 70으로 빠지면 티 나나?5 07.16 08:23 498 0
다이어트 변비라 며칠째 화장실 못가는중인데3 07.16 07:38 417 0
다이어트 익들아 익들 공복유산소 할 때 몸무게 안 늘고 점점 빠졌어?2 07.16 07:17 277 0
다이어트 타고난 통짜 허리 탈출한 익들 있어? 07.16 00:21 120 0
다이어트 근데 저는 나잇살 안찌겠죠?8 07.16 00:06 684 0
다이어트 다이어트 중에 배고프면 내가 하는 짓 07.15 23:28 202 0
다이어트 칼로리 채우기 너무 힘들어3 07.15 22:50 209 0
다이어트 살 찌는 건 너무 쉬운데 빼는 건 개어렵다..1 07.15 21:29 132 0
다이어트 닭가슴살 한 끼에 한 개 다 먹어야 돼? 1 07.15 21:27 146 0
다이어트 근육 생기는건 엄청 힘들면서2 07.15 19:02 179 0
다이어트 4시간 잤는데 운동해도 되지?1 07.15 15:53 173 0
다이어트 7일정도 여행 가는데 살 덜 찌는 방법 없을까ㅠㅠㅠㅠ4 07.15 14:23 580 0
다이어트 한달동안 같이 살빼자!(기록: 7/15-8/15) 3 07.15 13:44 178 0
다이어트 하 손절한 애들 사진보니까 다이어트 자극되네 3 07.15 12:46 238 0
다이어트 먹고 싶은 게 없는데 점심 뭐 먹어야 할까..1 07.15 12:03 121 0
다이어트 몇키로 같아(돼지야..)28 07.15 11:09 27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2:32 ~ 9/28 2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다이어트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