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얼굴자체가 콤플렉스이지만... ㅋㅋ
콧대도 없고
콧쿠멍도 크고
돼지코야... (털썩...) 엉엉...
주변에 했다거나 본인이 했던 경우보면
들창코 수술 했을 때 어땠는지 후기 들려줄 수 있을까?
하고 싶은데 엄청 티날까봐 망설여지고 사례도 잘 안찾아져서... 나에게 희망을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