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성형후기 나 쌍수 재수술 해야겠지? 7 09.25 21:19133 0
다이어트 식단 어때...?4 09.25 03:39196 0
다이어트 주말에만 운동해도 괜찮을까?3 09.25 05:14165 0
뷰티내 추구미 ai에다가 보정했는데 어떤 느낌인거 같아? 4 09.25 13:19243 0
다이어트 평일에만 운동 빡시게 해도 살 빠지려나 2 09.25 13:14137 0
화장품 화장 초짜 수부지(추정)익에게 파데 추천 좀 부탁해요...4 01.11 15:56 341 0
화장품 쀼들 선크림 유기, 혼합, 무기 차이가 뭐야?6 01.11 11:11 273 0
화장품 프라이머랑 파우더 추천해주라6 01.11 01:52 292 0
화장품 주구장창 아무데나 쓸 수 있는 섀도우 조합 추천해조2 01.11 00:05 202 0
화장품 엄마 생신선물로 할 백화점 립스틱 추천 해줄래?ㅠㅠ6 01.10 18:48 237 0
화장품 커버쩌는 인생파데나 쿠션 있어??7 01.10 18:24 458 0
화장품 키튼카르마 사놓고 양조절 어려워서 썩히고 있었는데 좋은 방법 찾았다!!!!!!!! 2 01.10 17:35 289 0
화장품 가루날림 없고 밀착력 좋은 글리터 아이섀도우 추천좀1 01.10 16:38 122 0
화장품 선크림 무기자차 유기자차 혼합자차 차이가 뭐야? 01.10 12:45 44 0
화장품 네이춰 브릭레드 내가바루면...4 01.10 11:05 210 0
화장품 쀼들 립밤 뭐 써? 이니스프리 쓰는 쀼 있어? 2 01.10 10:11 83 0
화장품 질렀다..!!!! 01.10 00:10 80 0
화장품 올리브영이나 롭스에서 점막채우기좋은 아이라이너 추천좀!1 01.09 21:01 173 0
화장품 닥터자르트 더마 쿠션 01.09 20:27 57 0
화장품 토너 정착했다 감사합니다..8 01.09 17:34 620 0
화장품 파데 좀 추천해주라! 01.09 17:24 44 0
화장품 투쿨 새틴 파데 건성한테 어때?¿1 01.09 16:37 256 0
화장품 블랑팩트 써보신분 ㅠㅠ 01.09 15:58 53 0
화장품 진짜 안번지는 얇은펜슬아이라이너!!4 01.09 01:21 136 0
화장품 더페 잉크래스팅 파데 살건데... 01.09 01:17 86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화장품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