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엑소
시이-러. 아빠 손 안 잡을 거야! 엄마 손 잡을 거야!
도강우. 너 자꾸 아빠 말 안 듣지? 어? 너 아빠가 초코에몽도 엄청 많이 사줬는데 이렇게 말 안 들어? 진짜 혼날래?
나 괜찮아. 강우, 엄마 손 잡아. 대신 세게 흔들면 안돼?
손목 다친 사람은 좀 조용. 더 부으면 어쩔려고. 도강우. 아빠 손 잡아, 빨리. 치이…. 싫은데….
손목 다치게 한 사람이 누군데…….

그러게 누가 자꾸 입 막으래? 아빠, 강우…
난 태영이랑 강우 들을까 봐… 엄마, 강,
그래도 괜찮다고 소리 들려달라고 했는데 계속 입 막았잖아. 무슨 소리이?
……. 엄마 아야 하는 소리이?
……. 괜찮아! 강우도 들었어! 입 안 막아두 되는데…. 근데 그거, 그 소리는 듣기 싫었어…. 아빠가 막 엄마 이렇게 찰싹찰싹 하는 거! 엄마 어엄청 아야 할 것 같았어…. 근데 아빠는 왜 그렇게 엄마 찰싹찰싹 한거야? …… 아빠…? 엄마아? 왜 대답 안 해줘어…? 아빠! 엄! 마! 어어? 엄마, 어디 아퍼? 얼굴이 빠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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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응모햇는데 그날수학여행가는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