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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제제 논란
1) 동녘의 문제 제기

1. 인터뷰라고 적힌 내용은 "어린 제제에게 하는 이야기가 아니야"라고 분명히 명시한 후에 진행된 내용입니다. 실제 이 행사는 인터뷰가 아닌 아이유의 자유로운 토크였으며 기자들에게는 아이유가 미리 명시한 어린 제제에게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말을 뺀 후에 쓰여진 기사입니다. 동녘이 문제제기를 한 과정에서 정확히 찾아보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2. 동녘이 문제제기한 구절은 모두 책에 나온 구절로 앞으로 나올 사진을 통해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2. 동녘이 후천적 요소라고 밝힌 제제의 행동은 작가와 더 가깝고 제대로 알고 있는 번역가의 말과는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은 번역가의 말입니다.
나는 사람은 다양한 측면을 갖고 태어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다양성이 삶을 풍요롭게 하고 즐겁게 한다고 생각한다. 그 중 하나가 이 작은 악마의 기질이다. 그리고 누구나 무의식 속에 이런 장난을 해 보고 싶은 욕망과 호기심이 있으나 주변 환경과 교육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억제를 한다. 그러나 제제는 이 호기심을 이겨내지 못하고 일을 저질러 악동 취급을 받고 매를 맞기도 하지만 우리 독자들은 제제의 행동을 통해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이 아닐까? 더구나 제제는 이 악동 기질에 영리함까지 겸비하여 당한 사람의 입가에까지 웃음이 돌게 하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다음은 가장 흔하게퍼져있는 동녘출판사와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라는 책 출판 사이의 미화입니다.

실제로 동녘출판사가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출판하게 된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매일경제 & mk.co.kr / 김슬기 기자 / 2010.08.19
윗내용은실제로 박동원씨가 한 인터뷰입니다. 조카들에게 읽어주고 싶단 생각으로 책을 번역했고, 출판제의가 들어와 그대로 출판을 하게 된 것이죠. 초판 인쇄 당시에 원작자의 허가는 받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동녘이 차후에 쏟아져나온 중역본과 자신들의 번역본 사이에 차이점을 두기 위해 2000년도쯤 원작자를 찾아가 판권을 따낸 것은 맞습니다.(사족 삭제) 제 말 말고 기사 포함된 카페글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 링크 걸어둘게요.http://cafe.naver.com/holyrain0/1
http://www.instiz.net/pt/3363271
2) 제제 가사에 대한 전반적인 해명


제제의 스타킹은 다음 두 경우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 일러스트 작가의 그림에는 캐릭터들의 양말을 망사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제제 역시 마찬가지 방식으로 표현한 거죠.
2. 제제가 장난기를 보여 주기 위해 임산부를 놀래키는 데 사용한 스타킹을 착용시켰다. 책 내용으로는 검은 스타킹에서 그쳤지만 책 삽화와 영화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에서도 제제가 장난을 친 스타킹은 단순한 검은 스타킹이 아닌 망사 스타킹으로 묘사되었음을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제제와 관련해 사과를 안 했다는 아이유의 입장

거듭해서 사과를 했음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4) 제제와 관련해 옮긴이의 말





다양한 해석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은 물론 인정합니다.
다만 작사를 한 본인이 어린아이를 성적으로 표현하지 않았다고 분명하게 이야기하였고,
단어선택의 미흡함에 대해서는 사과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Zeze'와 관련없는 사진들까지 묶어 한사람을 '소아성애자'로 몰아가는것이 과연 옳다고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앨범 소개를 보면 이번 CHAT-SHIRE 앨범에 담긴 곡은 모두 '스물셋 아이유'의 모습을 7가지 소설 속 캐릭터에 대입하여 풀어낸 이야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비판하되 비논리적이고 도가 지나친 비난은 삼가주시길 바랍니다.
http://blog.daum.net/seizethemoment/6
콘서트 태도 논란
(1) 아이유가 챗셔 콘서트에서 제제를 부른 이유
아이유는 이번 콘서트에서 '제제'를 부르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다. 연출팀 역시 '제제'를 놓고 고심했고, 결국 팬들을 위해 부르기로 결정했다.
아이유의 소속사 측 관계짜는 23일 일간스포츠에 "이번 콘서트는 새 앨범을 보여주는 무대였다. '제제'가 논란을 일으키긴 했으나 아이유가 이 곡에 대한 애정이 컸고, 앞서 말했듯 성적 대상화하려는 의도로 쓴 곡이 아니기 때문에 선곡에 조금 더 용기를 냈다"고 밝혔다.
(2) 여전히 사랑하는 곡 제제
물론 비판을 받을 수는 있겠지만 아이유는 이전부터 제제를 아낀다는 말을 많이 해 왔으며 그 연장선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아이유는 모든 곡에 좋아하는 사랑하는 말을 붙였으며 제제를 시작하기 전에는 다른 곡들보다 훨씬 뜸을 들이며 망설이다 시작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소속사 입장
안녕하세요, 아이유 소속사 로엔트리입니다.
지난 10월 23일 발표된 아이유의 미니앨범 ‘CHAT-SHIRE(챗셔)’ 수록곡 ‘제제’의 가사 및 앨범 재킷, 뮤직비디오 등의 콘텐츠에 대한 오해 및 논란에 대해 소속사의 공식 입장을 전달 드립니다.
앨범 ‘CHAT-SHIRE(챗셔)’는 기존 여러 채널을 통해 보도된 것처럼 아이유 본인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들을 바탕으로 하여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소소한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며 긴 시간 많은 공을 들여 준비한 앨범입니다.
이 중 수록곡 ‘제제’의 가사가 원작 소설의 캐릭터를 잘못 해석하고 있다는 문제 제기에 대해서는, 아이유 본인이 직접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입장을 전한 대로 원작 소설의 캐릭터에서 해당 곡의 ‘모티브’만을 얻어 재창작 된 점을 거듭 말씀 드립니다. ‘모티브’란 새로운 창작이나 표현을 유인하는 하나의 소재 또는 장치인 만큼, 아이유의 ‘제제’는 원작 소설과 같은 맥락으로 이해되거나 해석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또 다른 상상 속에 존재하는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로 해석되어야 할 것입니다.
다만, 이번 앨범의 재킷이미지 및 뮤직비디오의 일부 장면에 대해, 악의적인 끼워 맞추기 식 편집으로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논란을 재생산할 뿐 아니라 이를 여과 없이 확산시키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하여서는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제작/기획 단계에서 특별한 의미 없이 준비된 소품이나 가사 일부에 맞추어 단편적으로 연출된 장면들이 하나의 성적인 코드에 맞추어 재해석되고 이로 인한 무분별한 억측들이 확산되며 본래 앨범에 담았던 진정성과 아티스트의 노력까지 왜곡된 것 같아 매우 안타깝습니다.
음악도 청자의 평가를 받는 또 하나의 대상인 만큼 이에 대한 대중의 자유로운 해석과 건강한 비판은 기꺼이 수용하되, 근거 없이 확산되는 악의적인 폄하와 인신공격성 비난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유감을 표하며, 이번 일로 인해 불편함을 겪으셨을 모든 분들께 거듭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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