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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쪼오오끔 더(미세함) 디테일하게 돌아온 연애에 대한 모든 것 궁예 *
3. 권순영
- 연하, 동갑, 연상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진정한 오빠. (Feat. 오빠병) 근데 그 오빠병을 적절하게 알맞은 방식으로 써서 꼴볼견이 아님.(오히려 심장폭행)
- 일단 본인에 대한 애정이 높은 편이라 그 애정을 온전히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사람. 그렇기때문에 연상,동갑,연하를 아우를 수 있는 거.
- 근데 다른 멤버들과 달리 여자의 나이대와 성격에 따라 순영이도 분위기나 성격이 좀 바뀔 것 같음.
- 연하면 최승철못지않게 엄청 예뻐해줄 것같고(약간 순영이가 원우나 찬이대하듯이), 동갑이면 치대면서 장난 많이 치고 약간 배틀연애할 것 같고(민규와 석민이를 대할때), 연상이면 오빠행세하면서 듬직한데 가끔 애교부려서 귀여운 애인 (정한이에게 하듯이?)이 될 것같다.
- 일단 권순영과 사귀면 여자는 안정감은 확실하게 들듯. 이 남자가 나를 사랑한다. 여기엔 0.1%에 의심도 들지 않게 할 사람이야, 권순영은. 왜냐면, 옛날 라디오 디제이했을 때 여자가 다른 멤버의 팬이였다면 어떻게 할거에요? 라고 하니까 진짜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 그러면 그 멤버 싸인 받아서 선물로 줄거에요. 왜냐면 저는 제 여자는 지킬 자신이 있거든요. "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했었는데, 느꼈지. 저렇게 자신감이 넘치는 걸 보아하니 자기 여자한텐 그만큼 신뢰를 줄 사람이구나.
- 이런 사람의 특징은 주는만큼 본인이 또 받아야한다는 것. 여자를 그만큼 아끼고 예뻐하고 사랑해주는 만큼 여자도 순영이에게 확실한 반응을 보여주어야함.
- 계속 말하는 포인트는 권순영은 자기 연애에 자신감이 있음. '내'가 널 좋아하는데 너도 '날' 좋아해야지, 안그래? 나 권순영이잖아. 하는 느낌ㅋㅋㅋ <아못가>의 가사가 비록 집착요소가 있지만, 이 포인트를 굉장히 잘 말해주는 듯. -> 난 호 시 니 까./ 그리고 도입부분의 세상에 춤추는 B형 남자들은 많지만... 하는 부분에서 그 수많은 남자중에 '넌 날 좋아하잖아. 그치?'라고 하는듯함.
- 여자가 다이어트를 한다? -> 여자: 자기야, 나 살쪘지? 다이어트 해야될것같아. (여태 몰랐는데 여자가 그말을 하니까 그렇게 보이기 시작. 근데 상처받으면 안되니까 부자연스럽게 부정)... 응? 아니야. 네가 살은 무슨~. (여자의 촉은 못속여. 결국 들킴)(그러나 어색하게 웃던 것도 잠시 진지해진 표정으로) 빼지마. 굳이 뺄 정도로 찐 것도 아니구만.
- 여자가 아퍼-> 의외로 차분하고 침착할듯. 차분하게 죽 사다주고 (잊지말자 권순영은 요리못한다), 먹여주고, 약가져다가 먹이고, 다시 재우고. 아니면 팬싸 일화처럼 아파하는 여자 토닥여주다가 나한테 옮길래? 시전하실지도.
- 순영이는 딱히 낮0밤0에 떠오르는 게 없음. 굳~~이 뽑자면 낮이밤져? (솔직히 셉틴에 밤이일 사람은 없을 것같다. 밤이가 원래 약간의 이기적인 마음도 있어야하는데 애들이 너무 착해.. )
- 경험상 자기 일에 열정적이고 성실하고, 자기 일을 사랑하는 사람들(=권호시)은 자기와 비슷한 사람에게 끌려함. 본인 일에 열정적이고, 그 일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자신넘치는 여자를 만날것같음. 쉽게 말해서, 본인을 자극시킬 수 있는 사람. 자기 커리어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여자.
- 내 주관이지만 셉틴중에서 외모 제일 안보실 분. 그냥 딱 자기가 반하는 포인트에서 반하기만 하면 이 여자의 외모가 이제부터 내 모든 외적 이상형이다, 마인드를 가질 애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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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백? -> 순영이도 의외로 수줍어하는 부분이 있기때문에 관심이 생기면 계속 눈여겨보기만하다가, 기회가 생기면 훅 치고 들어올 타입.
- 스킨쉽? -> 팬들이 많이 귀여워하는 멤버라서 수줍+부끄부끄 겠구나, 할 수도 있겠지만. 권순영은 자신감과 돌진력(?)이 엄청난 사람. 슈키라에서 첫키스는 어느정도의 시간이 적당한지? 라고 질문받으니까 가능한 계속해야죠, 라는 식으로 대답한 걸 봐서는 스킨쉽도 훅훅. 잘 리드하실 것 같네요.
4. 최한솔
- 동갑아니면 연상. 연하는 못만날 것만 같은.
- 여동생도 있는데 왜?! 할 수 있겠지만, 한솔이는 손이 굉장히 많이 가는 타입. 스윗한거와 챙김이 필요한거와는 따로 봐야합니다.
- 연상을 만난다면 윤정한같은 여자 -> 타고난 성품이 다정하고, 마음이 바다같이 넓고, 적당히 장난끼있으며(=재밌으며), 세심하게 잘 챙겨주고 또 챙겨주는 걸 좋아하는 여자. 그리고 쿨함.
- 동갑을 만난다면 부승관같은 여자 -> (일단 시작전에, 솔직히 셉틴의 많은 멤버들이 부승관같은 여자와 잘 어울림. 여자부승관=롤스로이스..) 귀엽고, 사려깊고, 재밌는데 적당선을 알고, 케어하는 데엔 타고난 여자.
- 가장 순수한 사랑을 할 멤버. 엄청 소년스러운 게 한솔이의 매력이라고 생각함. 글을 보면 그 사람이 보임. 한솔이가 랩핑한 사랑에 관한 가사들을 가만보면 딱 그나이대의 , 혹은 더 깨끗하고 순수한 감성을 담고 있음. 내가 느낀 가사의 분위기는 이 여자에게 딱 꽂히면, 이 여자빼고는 다 흑백. 자신과 그 여자를 자기 인생의 주인공으로 생각하는 것 같음. (만세中 너만 여주가 되어주면 이건 명작품. Rock中 너 땜에 하루에도 몇 번씩 머리엔 너가 도배되고 자리 더 없지 잊어 보려다가도 어느새 너의 생각이 내 시야를 가려 ) -> 굉장히 소년스럽고 순수한 감정이 보임.
- 한솔이가 굉장히 흥미로운 인물인게, 분명 말하는 거나 생각하는 걸 보면 굉장히 성숙함. 생각하는 게 깊고 성숙한데, 행동하는 건 약간 남초딩. 애같음. 그래서 한방이 있는 남자가 아닐까 싶음.
- 한방이라니, 그게 뭐죠? -> 평소엔 여자가 더 우쭈쭈하고 챙겨주고, 엔터테인해줘야하는데 여자가 엄청 힘들고 기댈 곳 필요하면 정말 망설임없이 달려와서 어꺠를 내어줄. 그리고 가장 현명하고 필요한 말로 위로해주고 용기를 복돋아줄것같음. 멋있네.. 한솔이..
- 이분도 양봉업하실 것같네요. 물론, 눈으로. 말했다시피 자기 여자가 자기 인생의 여자주인공일 텐데, 당연히 예쁘고 신처럼 보이겠지. 자기 인생을 함께 해나갈 구원자. 이런 느낌?
-여자가 다이어트를 한다? -> ... Q&A 유닛 인터뷰를 보고 오세요. 몇 kg인데? 를 묻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하이고, 한솔아.. 근데 한솔이라서 이해가 된다. 솔직한게 매력이고, 굉장히 순수함. 이건 악의가 하나없이 정말 궁금해서 묻는거. 왜냐면 내 눈엔 빼야할정도가 아닌데 왜? 대체 몇키로길래? 보이는 것과 다른가?? 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질문일듯. 그래서 여자도 처음에 벙쪘다가 이 모습이 좀 귀여워서 웃고 끝날듯.
-여자가 아퍼 -> 엄청난 정성으로 간호를 해줄것 같음. 물론, 서툰 느낌 팍팍 풍기겠지. 예를 들면, 아침 약줘야하는데 점심 약을 실수로 준다던가.. 죽 사오다가 여자가 좋아하지만 먹어선 안되는 음식도 사온다던가 (그냥 순전히 아프니까 이거 먹고 기운냈으면.. 하는 맥락). 근데 한솔이 얼굴보면 그냥 바로 나을것같고..(?)
- 미성년자니까 낮0밤0 는 건너뛰겠습니다. 애 데리고 이런 거 생각하기엔 내가 너무..
- 내가 순영이랑 같이 묶어서 쓴 이유는, 바로 이것. 한솔이도 외모 많이 안볼것같음. 순영이에게 미적 기준을 남에게 맞추지 말라고 한 것을 보니까, 얘는 그냥 자기랑 코드 잘맞는 사람이면 되.
-고백? -> 한솔이의 키워드는 순수함. 아이같은. 고로, 굉장히 티를 많이 낼것같다. '내가 널 좋아하는데, 나 좀 봐주라.' 이런 아우라 풀풀 풍기면서 여자 주변을 맴돌것같고, 여자가 이런 한솔이를 알아채면 굉장히 소년이 할 법한 방식으로 고백할듯.
- 스킨쉽? -> 천천히 할 것 같다. 그냥, 자연스럽게.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대범해지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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