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이 글은 5년 전 (2019/1/15) 게시물이에요

규리 눈깜빡! | 인스티즈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프로미스나인/마플이번에 데이앤나잇 활동 때 6 09.07 20:2717 0
프로미스나인팬파티가 모야? 2 09.09 16:5723 0
프로미스나인콘서트 언제쯤 할거 같아? 2 09.10 10:4726 0
프로미스나인/미디어 [MPD직캠]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직캠 4K 'Supersonic' (from.. 08.22 22:0817 0
프로미스나인/미디어 [목요일] 때로는 무너져 내리는 것이 필요하다ㅣ비포슬립 프로미스나인 새롬의 책.. 08.22 22:0915 0
 
♡♡♡♡♡데뷔1주년 01.24 11:01 11 0
얘들아 데뷔 1주년 너무너무 축하해ㅜㅜㅜㅜㅠㅠ 01.24 00:33 10 0
데뷔 1주년 하루남았대 대박대박..3 01.23 01:56 32 0
자꾸 지선이 브이앱때마다 장모님 드립치는 사람 좀; 01.22 09:00 58 0
ㄱ이랑 공카 진짜 이상한 사람들 너무 많다.. 01.22 08:57 66 0
💞 서연아 생일 축하해 💞💞 서연아 생일 축하해 💞 3 01.22 00:38 52 0
와 1주년 4일밖에 안 남았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4 01.20 10:55 35 0
팬덤명 뭐로 될까2 01.18 18:12 76 0
스톤 이제 애들 좀 놓아주라~ 01.17 17:48 69 0
와 진짜 탈스톤 탈옾더레 하고 싶다1 01.17 16:09 87 0
근데 진짜 디어 말고는 다 너무 별로야 ㅋㅋㅋㅋㅋㅋㅋ3 01.16 19:37 68 0
규리 눈깜빡! 01.15 22:31 79 0
서가대 최종 라인업 뜬거라는데 애들 없나보네..1 01.15 09:58 72 0
애들 서가대 나오려나????2 01.14 13:50 56 1
애들 ㅍㅋ 진짜 좋아한다 01.14 00:19 52 0
우리 브이앱 진짜 많이 한다1 01.12 10:11 47 0
왜..? 왜 굳이 애들 채널에 출연 시키는거야?1 01.11 00:53 90 0
안녕하세여 빙산인데용👐 2 01.10 15:49 58 0
진짜 숙소 찾아가는 사람들 적당히 하세요5 01.10 10:41 134 0
약속회 이제 안하지 않을까?5 01.09 13:56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18:48 ~ 9/21 1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프로미스나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