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7l
이 글은 5년 전 (2019/9/17) 게시물이에요
오래오래 버티자ㅠㅠ 흑흑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백현이 미담! 아침부터 좋은 소식❤️ 26 09.27 08:261372 9
백현/정보/소식 에리들! 내 탑꾸 실력 어때? ✧⁺⸜('ㅅ')⸝⁺✧ 20 09.27 12:00327 2
백현 오 누가 음원 무러봐따 12 09.27 11:14367 0
백현 큥모닝🐶🩷 11 8:49201 0
백현 돌아온 애착 목걸이ㅋㅋㅋㅋㅋ 10 09.27 16:25261 0
 
우리 큥독방 22위래..! 9 06.20 00:38 91 1
백현이 너무 보고싶다 2 06.20 00:14 23 0
우리강아지 푹 잘잤으면 좋겠다 2 06.20 00:11 21 0
빨리 정규앨범 나왔으면 좋겠다 13 06.20 00:09 157 0
백현 이번 활동 의상 9 06.20 00:01 210 1
가을 페스티벌 탐난다...🤤 16 06.19 23:46 215 1
미공포 처음이라 질문..! 19 06.19 23:35 117 1
본인표출💖쿠야들 나이 조사 결과💖 17 06.19 23:16 200 14
인터아시아? 저기 사면 일단 미공포 한개 클리어다 'ㅅ' 2 06.19 23:16 67 0
백현이 새 노래 듣고 싶다 6 06.19 23:10 24 0
백마 공구 가격말이야 3 06.19 23:04 91 0
이거 사면 백현이 미공포 포카 지정으로 주는건가..? 4 06.19 22:57 104 0
백현이 미공포 증정 공구 수량조사 한대! 8 06.19 22:56 119 0
백현이가 스페이스에서 팬한테 자기가 다정하냐고 물어봤을 때 3 06.19 22:45 61 1
뭐야 큥독방 순위 점점 높아져!!!!!!! 9 06.19 22:42 105 0
백현이 신체중에서 5 06.19 22:41 64 1
오늘 버블 처음 보내봤오 5 06.19 22:39 44 0
될놈될의 클래식대로 가고있다구 생각해.. 7 06.19 22:39 60 0
눈물나 이거 진심 1 06.19 22:11 61 0
쿠들아 브링그린 폴라 응모하세요~ 1 06.19 21:54 42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0:04 ~ 9/28 2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