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나 부산에서 이벤트 하는 카페들 다 돌겠다! 는 함미의 꿈은 망했다ㅎ 왜냐하면 두시까지 함미들과 삼행시하며 놀다가 늦게 자버렸기 때무니다. 이게 다 머지들 때무니다 암튼 맛다... 어쨌든 이 함미는 알람 따위 씹어 먹고 열심히 자따 눈 뜨니 열시여따... 형준날이라 쌍욕은 참았다 아침 쿨하게 생략하고 어차피 솔플이라 나 아는 사람 없다 생각하고 서면 카페부터 돌았다 남포까지 갔다 왔다...... 다섯시 사십분쯤 되니 발이 아프고 배가 불렀다....... 사진은 트위터에 올려서 생략한댜 캬캬 내년 송탄절엔 통영에 갈 것이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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