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기타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0l 1
이 글은 4년 전 (2020/4/25) 게시물이에요
그렇게 옆태만 골라서 올려주면 

나 주그라는건가
추천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제 그림 올릴 사람 없니?3 05.03 22:50 48 1
이거 대표사진..? ㄱ언제부터 바뀐거야..?1 05.03 22:04 49 0
대표사진 두개 그려봤어!!13 05.03 20:36 144 0
대표사진 공지 지금 봤는데...!2 05.03 19:43 41 1
우리 대표사진 그려줄 톨 더 없나용😢 05.03 18:42 24 0
작년 오늘이 무영이 막공이었다뇨......2 05.03 14:32 23 0
나는 두개를 그려봐써🥰❗❗❗❗6 05.02 18:36 112 0
금손님 기다리며 그려봤다!!4 05.02 17:42 80 0
일상이 그림그리기콘테스트인 그건 바로 윤지성만 아는 바보들3 05.02 17:18 46 0
우리도 각자 이미지 만들어와서 투표해보자!!!4 05.02 17:09 61 0
와 카테고리 대표사진이래21 05.02 16:58 120 0
헐 다음주에 쿠쿠캠이구나1 05.02 12:26 29 1
진진자라 인스타에 갑자기 룽이 올라왔다는데??ㅋㅋㅋㅋㅋ3 05.01 23:51 66 0
점점 무영이와 디다의 계절이 오는구먼... 05.01 21:26 19 0
날씨 좋으니까 더 생각난다 04.30 16:28 27 0
진짜 윤지성 모른척 바같너 다시 들고 나와줬으면 좋겠다2 04.29 17:54 60 1
지룽 보고시퍼ㅓㅓㅓㅓㅓㅓㅓㅓㅓ 04.29 03:01 50 0
이 날씨에 클로버 듣고 갑자기 악개가 되어버림1 04.28 22:51 31 0
팀윤 뭐야 변태야?? 04.25 15:10 60 1
디어다이어리 일주년!!4 04.25 00:15 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9:34 ~ 9/22 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윤지성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