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기타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1l
이 글은 4년 전 (2020/5/10) 게시물이에요
어디갔다 이제 온거야
추천


 
톨1
글만 안쓰는거지,항상 있어
4년 전
톨2
진짜 41명 시롸,,,,?!?!?! 눈팅요정들이네
4년 전
톨3
다들 독방은 눈팅만 하고 큰방에서만 놈..
4년 전
톨4
글은 안썼지만 항상 독방에 있었당👀👀
4년 전
톨5
👀👀혐생 살면서 눈팅하고 있었당👀👀
4년 전
톨6
눈팅~~👀
4년 전
톨7
👀👀👀
4년 전
톨8
요즘 바빠서 댓구루룽 놀이만 간간히 했디🙈
4년 전
톨9
🍚🍡
4년 전
톨10
글은안써도항상독방에있었댜ㅑ
4년 전
톨11
🤭🤭
4년 전
톨12
🥳
4년 전
톨13
👀👀👀
4년 전
톨14
👀
4년 전
톨15
👀👀👀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대단한꿈때 오른쪽 볼 수 있다1 05.13 15:37 27 0
와 티켓팅 자리 어느쪽 해야하지 05.13 15:23 32 0
아니 톨들아 지성이가..6 05.13 14:43 111 0
지성이 과거승호래..1 05.13 14:25 45 0
엥 지성이 과거승호????1 05.13 14:12 60 1
헐 귀환티켓팅3 05.13 14:07 60 0
🍡우리 밥알들 너무 귀염뽀짝한데요🍡2 05.11 20:22 100 0
🍡🍡윤지성🍚 독방 대표사진 최종 투표🍡🍡7 05.11 20:07 172 0
🍡🍡윤지성 독방 대표사진 1차 투표 결과 발표!🍡🍡2 05.11 20:04 64 0
🍡🍡1차투표 오늘 8시에 마감합니다🍡🍡2 05.11 15:34 25 0
너희들 투표한 인원 보면15 05.10 19:58 121 0
1차 투표 며칠에 마감할까?3 05.10 11:25 45 0
🍡🍡윤지성🍚 독방 대표사진 1차 투표🍡🍡10 05.09 20:13 225 1
본인표출우리 그림 후보 모아놓은 거 봐봐!2 05.08 23:30 76 0
윤지룽 쌈밥에 진심이야ㅋㅋㅋㅋ 05.08 21:55 31 0
나 밥알 친구랑 저 쌈밥집 바로 약속 잡음ㅋㅋㅋ 05.08 21:18 35 0
나도 가져와 봤다 대표사진? 그림🍡🍚🍡 그림 색칠해서 가져온 거 추가함!!!7 05.08 17:52 89 0
오늘 쿠쿠캠은 뭘까? 05.08 17:16 21 0
우리 쿠쿠캠 오늘인가????1 05.08 13:43 28 0
나도 대표사진 그려봣어ㅎㅎ7 05.06 18:04 10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6:40 ~ 9/22 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윤지성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