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처음 독방생겼을때부터 출첵(우리 엄청 많았더라... 새삼 인티 첼들✊🏻), 호칭 정하기, 독방 총공, 떡짤 준비-진행(스크랩 해두고 두고두고 보고있는 떡짤 댓글들ㅠㅠㅠ), 포인트 역전(1분 남겨두고 거의 900만 쏴주신ㅜㅜㅜㅜ), 이벤트 준비-진행(에어팟 쏜 첼은 지금 봐도 머싯더라...), 방송끝났을때까지 크게크게 슥 보는데 진짜 울컥하더라ㅋㅋㅋㅋ큐ㅠㅠㅠ 잠시나마 인티의 손주로도 불리고ㅋㅋㅋㅋ 방송 끝나고는 뭐만하면 인티 트렌드에 윤성이들 올려놓고 우리가 데뷔해야한다고 그랬는데ㅋㅋㅋㅋ그때보단 시간도 많이 지났고 힘들어서 많이 떠나기도했고... 남아있는 첼들이 많이는 없는거같지만ㅠㅠ 그때 다같이 달렸던 첼들이나 지금까지 남아있는 첼들이나 다 너무 소중하고 고맙고 보고싶다 ㅠㅠ 지금도 뭔 말만 하면 우르르 몰려와서 뿌띠 호록하고 사라지는 너네가 너무 좋고 다시 시끌벅적하게 싸우는 날까지 열심히 기다려보자 윤성이는 분명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아이니꽈🧸🧡 우리 더스타 뜨는 날에 또 달리자... 그리고 노래 나오는 날에도 또 달리고 윤성이 얼굴 본 날, 목소리 들은 날, 근황 뜬 날 다~~~~~ 다같이 또 달리자 체력하면 함미들 아니겠냐... 데뷔할때도 데뷔하고나서도 같이하자 암튼 이 1년 후회 하나도 없고 다 기분 좋은 추억들이야 앞으로도 보래 보장 쁘띠첼🍒🍒 뿌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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