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이 글은 3년 전 (2020/11/01) 게시물이에요
아줌마 평생의 소원이야 제발


 
잎1
이 아줌마도 기다린다
3년 전
잎2
이 이모도 기다린다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힌스에서 성훈이를 위해 준비한 꽃이래... 💐 17 09.19 09:56599 0
엔하이픈 프라다 성훈 떴다 16 09.19 20:54430 0
엔하이픈 애은진 미쳤나봐 ㅋ 16 09.19 21:21438 0
엔하이픈 오늘 정원이 너무 이쁘다 15 09.19 21:14294 0
엔하이픈/정보/소식 미미미누 엔하이픈언급 15 09.19 20:19447 0
 
얘들아 왕좌 자리 주인 누구인지 알았다6 11.01 00:40 195 0
ㅇㄴ 희승이 종성이 드롭이어링 진짜1 11.01 00:40 91 0
뮤비 뜨는날 진짜 저세상 가있을것같은데요ㅠ 11.01 00:39 22 0
자켓촬영 비하인드 영상 같은 거 풀어주지 않을까..? 나 그래서 지금 미쳐 돌았어 4 11.01 00:39 74 0
누우가보면 여기가 유우럽인줄 알겠어2 11.01 00:38 94 0
근데 진심 애들 뭐 별로 메컵 찐하지도않는데5 11.01 00:38 168 0
아니 생각보다 컨포가 너무 빨리 떴는데?1 11.01 00:38 81 0
근데 진짜 우리 드라마 하나 찍어야 하는 거 아니야? 11.01 00:37 62 0
잠만 앨범안에 이런 사진이 여러장이라는 소리임?4 11.01 00:36 159 0
빌랩선생님들 캐해까지 완벽하게 하심2 11.01 00:36 151 0
아니 대충 뱀파이어의 첫사랑이라고 갈기면 11.01 00:36 57 0
젱양 사진 너무 리디북스 재질 아님?1 11.01 00:36 176 0
왕의 차남과 막내 아들의 왕좌싸움 11.01 00:36 89 0
재상 성훈 황자 선우3 11.01 00:35 110 0
정원이 렌즈 손민수하고싶다1 11.01 00:34 115 0
성훈이 진짜 언행일치...... 4 11.01 00:34 123 0
젱양 훈선 트와일라잇 찍어주라2 11.01 00:33 80 0
일도 하고 사랑도 하고 두마리 토끼 다 잡았네3 11.01 00:32 124 0
종성이 잘생긴 얼굴이라고 생각했는데 11.01 00:31 106 0
아 진ㅋ자 뻥안치고 이번 훈선으로 몇년해먹기 가능일듯ㅇㅇ..4 11.01 00:31 1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