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v.daum.net/v/20201214121201652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팬 다수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 합동 콘서트 개최를 반대하며 트럭 시위를 진행 중이다. (중략) 백지영, 솔지 등 대다수 가수들이 연이어 콘서트를 취소했고, 연극과 뮤지컬은 중단됐다. 12월 11일 열릴 예정이었던 제41회 청룡영화상 측은 시상식을 내년으로 연기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전반적인 우려가 커지고 있어 추가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결단이었다. 이 가운데 빅히트는 지난 7일 오프라인 공연 진행만 취소하고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을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공지했다. 2020년 마지막 날 열리는 공연인 만큼 새해 카운트다운 축하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빅히트는 정부 방역 지침을 준수해 안전한 공연 환경을 만들겠다는 입장이다. 콘서트 관련이라 가져옴 ❗❗내가 가져온 기사는 일부고 저 트윗 총대 보면 코로나 대한 내용 다루면서 실트 총공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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