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이 글은 3년 전 (2021/1/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안무 없는 곡 중에 콘서트에서 보고싶은 무대 있어? 24 09.26 16:29360 0
엔하이픈 애교 미쳤어 ㅋㅋㅋ 16 09.26 21:23285 0
엔하이픈/마플빌랩은 주객전도가 회사 방침인듯 18 09.26 09:201202 0
엔하이픈 공이즈 틱톡 16 09.26 19:05190 0
엔하이픈 콘서트 못가는데 슬로건 사는거 오바야? 9 09.26 14:15134 0
 
선우 피부도 너무 좋고 이마도 예쁘다.. 1 01.29 18:31 52 0
신기하네 투소속사 빌랩 조회수는 꽤 되거든 4 01.29 18:24 160 0
김선우 진짜 잘생겼네.. 1 01.29 18:22 51 0
눈썹이 저렇게 결대로 예쁠수도 있구나 1 01.29 18:20 64 0
잊지말고 인팤 팬클럽 등록해놓자 1 01.29 18:14 47 0
와 눈썹이 대박이야 2 01.29 18:14 41 0
김서누 잘생겼어 1 01.29 18:11 42 0
선우 위버스 레쭈고 01.29 18:04 33 0
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다 엔하이픈 2 01.29 17:25 55 0
양정원은 진짜 8살아니냐 3 01.29 17:23 92 0
이거 약간 남사친 느낌나 1 01.29 17:16 100 0
정원이 머리 엄청길었당 1 01.29 17:02 53 0
정원이 왔다! 3 01.29 17:02 76 0
우리애들 보고싶당 4 01.29 16:31 60 0
대박ㅋㅋㅋㅋㅋㅋ 회사의실수 나옴 6 01.29 16:03 239 0
꾹꾹 3 01.29 15:38 83 0
박종성 니키한테 설명해주는거 1 01.29 15:27 109 0
애들 다음 앨범 포카 1 01.29 15:23 103 0
얘네 진짜 귀엽넼ㅋㅋㅋ 4 01.29 15:21 144 0
비하인드 주긴 줄까..... 7 01.29 15:16 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6:52 ~ 9/27 6: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