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이 글은 3년 전 (2021/2/07)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CIX 피곤금지 아픔금지ㅠㅠㅠㅠㅠㅠ 5 09.20 15:2427 0
CIX 요즘 춤 영상 많이 올려줘서 좋음 2 09.19 10:4910 0
CIX 용희는 용리얼3 09.20 13:0833 0
CIX 현석이 퍼컬 뭐같아?2 09.23 18:1216 0
CIX씨아엑 노래 추천글이 좀 있네 2 09.21 23:1522 1
 
공구마감 30분 남았어 02.08 11:29 33 0
숲들아 나 물어볼거잇어 2 02.08 03:37 56 0
숲들아 쇼챔 투표하자!! 1 02.07 14:05 22 0
뮤뱅 사랑해 1 02.05 17:56 42 0
릴댄 귀여운거 아니냐고ㅠㅠㅠㅠㅠㅠㅠ 3 02.05 16:35 44 0
타팬인데 앨범 오늘 와서ㅎㅎ 2 02.05 15:29 83 0
📣 쇼챔피언 투표! 02.04 18:13 21 0
현석이..입덕직전입니다... 49 02.04 08:31 237 1
📣 인가 투표하자 02.04 00:36 22 0
숲들아 11시부터 지니 총공한대 02.03 20:13 30 0
헐 지니 2위야😢 8 02.03 00:07 101 0
🍿음총팀 2차 모금🍿 02.02 23:57 26 0
🍿음총팀 초동기간 공구🍿 02.02 23:55 21 0
💎트레저 독방💎 뜰들이 단체로⛏ 찾아왔어요🥺🧡 2 02.02 22:20 82 1
지니도 빼꼼했다 02.02 20:33 32 0
세상에 독방 무슨일이야 알록달록 1 02.02 20:07 50 0
빛이 cinema 듣고 달려왔어요🌎❤️CIX 대박은 반박불가❌ 1 02.02 19:55 49 1
승훈,병곤 움짤 좀!!18 02.02 19:45 181 0
빛이 cinema 듣고 달려왔어요🌎❤️CIX 대박은 반박불가❌ 1 02.02 19:44 35 1
빛이 cinema 듣고 달려왔어요🌎❤️CIX 대박은 반박불가❌1 02.02 19:42 99 1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CIX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