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2l
이 글은 3년 전 (2021/8/0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130 09.27 13:255710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93 14:441394 7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계기 뭐야 ~ ? 76 09.27 14:25574 0
데이식스유독 데이식스 입덕에 후회 하는 사람이 많은 거 같음 62 09.27 14:301853 0
데이식스하루들은.. 밖에서 마데들이 인사해주면 어떨 것 같아? 52 09.27 18:091973 0
 
오늘도 팬즈를 못들어가는 나,,, 1 06.07 00:02 49 0
특전 사진 왤케 웃기지 06.07 00:02 80 0
마자 오늘 우리 생일!!!!!🍋♥️ 06.07 00:02 29 0
아악 팬즈!!!!! 7 06.07 00:01 208 0
하루야👏👏👏반가워👏👏👏 06.07 00:00 68 0
쿵빡 공트 마이데이 생축🎉 10 06.07 00:00 425 1
진짜 맨날 안씻고 자는데 오늘따라 씻고싶더라 06.06 23:59 54 0
조금있으면 우리 생일이네 ㅎㅎㅎ 4 06.06 23:30 123 0
하루들아 너네 조금있으면 5 06.06 23:00 245 0
영현이는 깻잎논쟁에 대해 이야기 안했었지? 만약... 4 06.06 22:30 390 0
하루들아~ 데식이들 노래 중에 럽미올립미 말고 32 06.06 22:07 617 0
와 나오늘 밖에서 친구랑 밥먹는데 2 06.06 21:52 234 0
원필이가 배 위에서 별 보면서 쓸 가사가 궁금해졌어.. 1 06.06 18:34 293 0
아 김원필!!!! 2 06.06 18:00 225 0
다들 데이식스 좋아하고 가장 크게 바뀐게 뭐임 30 06.06 17:03 1341 0
이거 무슨 포카야..? 2 06.06 13:08 317 0
원필이 귀여운 건 그대로지만 뭔가 성장?하긴 했어 4 06.06 11:41 490 1
비가 오면 꼭 봐줘야 하는 보령음중😉 9 06.06 00:35 357 1
이 날 도운이 진짜...얼굴이 미쳤어 12 06.05 23:20 673 0
박성진 다음 계급 민간인이라고 뜨는거 짜릿하다 5 06.05 22:33 7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6:40 ~ 9/28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