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서이숙이 사망했다는 가짜뉴스가 확산됐다. 문제의 게시글에는 '[단독] 배우 서이숙, 오늘(20일) 심장마비로 별세···누리꾼 애도'라는 제목과 서이숙이 집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는 가짜뉴스가 포함되어 있었다.
이에 대해서 서이숙의 소속사 퀸텀이엔엠은 21일 "연휴가 끝나는 대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 서이숙은 가짜 사망설에 휩싸여 곤혹을 치른 바 있다. 올해 들어서만 두 번째 가짜 서망설에 휩싸인 서이숙의 소속사는 "이번에도 그냥 넘기면 또 가짜뉴스가 나올 것"이라며 강경한 대응을 결심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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