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2l
이 글은 2년 전 (2021/10/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 1시간 뒤에 사니 돌가 쇼... 6 09.21 20:45152 0
에이티즈 아니 마돈나님이 공계 팔로한거 대박이다 5 17:19258 0
에이티즈종호 ㅇㅇ선배님 콘 갔구나!! 7 19:08185 0
에이티즈 사니 검정옷은 언제 입은거야? 5 8:02167 0
에이티즈 밀라노 티니들이 오제형 대표님 완전 반겨주네ㅋㅋㅋㅋ 4 09.21 19:03223 0
 
와앙 2 10.08 02:20 61 0
스밍이벤트 에바야 9 10.08 01:52 224 0
오늘 원랜 나온 날이자나 실시간으로 본 먼지들 어땠오???🤩🧡🖤 9 10.08 01:51 69 0
여상이 라이브 진짜진짜 많이늘었다.... 1 10.08 01:42 106 1
사니 엔딩때 표정 만화캐릭터같앸ㅋㅋㅋㅋ 4 10.08 01:12 127 0
노궁버 모자 쓴 최종호 사진에서 새로운 사실 알게 됨 6 10.08 00:56 163 0
아기들 손 꼭 잡는거봐...... 5 10.08 00:39 73 0
애들아 우리 티즈 무대 왜 이렇게 잘하지???! 6 10.08 00:26 60 1
12시 넘기 전 인가 투표하자🧡🖤 2 10.07 23:55 23 0
우리는 어떠케...리더도 캡틴이라해.., 5 10.07 23:48 77 0
뜬금없는데 박성화 라는 이름 너무 예쁜것 같아... 2 10.07 23:40 72 0
나 에이티즈 실물 본 뒤로 3 10.07 23:34 154 0
혹시 이거 무슨 영상인가요 ㅠㅠ.. 9 10.07 23:32 66 0
🧡💀해적선 배 에이티즈 수록곡 월드컵 시즌1 결승<HALA HALA vs .. 25 10.07 23:10 328 3
먼지들아 어쩔티즈ㅋ 4 10.07 22:47 112 0
진짜...이선...너무..너무좋은거였어....아니...활동하니까그좋은정도가달라짐.. 4 10.07 22:35 71 0
생각해보니 티비나 티즈나 한끗차이잖아 10 10.07 22:31 144 0
정보/소식 뿌뿌 사니공트 6 10.07 22:29 82 2
팜톨고앵이 1 10.07 22:28 37 0
엔딩준비하는 우산 냥귀엽당 4 10.07 22:27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0:40 ~ 9/22 2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