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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1/10/2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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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할 일 8 11.03 00:46 97 0
얘들아 우리 지금 사랑만하기에도 부족한시간이잖아 1 11.03 00:45 51 0
효진이 아까부터 버블 읽고 있네.. 1 11.03 00:44 75 0
나 승준이 버블 온거보고 팡팡 울음🥺 11.03 00:43 37 0
승준이 버블 보고 눈물났는데 2 11.03 00:40 62 0
얘두라 버블 티내지 말자💛💛💛 3 11.03 00:37 102 0
허리디스크랑 평발도 다 똑같이 현역인가 7 11.03 00:35 135 0
솔직히 말하면 아직도 얼떨떨하긴 한데 1 11.03 00:26 65 0
승준이 버블 읽었다! 11.03 00:25 44 0
어라라 애들 요정나라에서 돌아오면.. 요정나라 썰 푸는거 재밌겠다 7 11.03 00:19 77 0
오늘도 정말 멋진 그룹을 덕질하고 있구나 느낌.. 2 11.03 00:17 65 0
다들 옆에 빡이 수갑 채워 3 11.03 00:16 62 0
온앤오프 사랑해❗❗❗❗ 1 11.03 00:16 30 0
나 요즘 아침마다 온뿌 버블 보는맛에 깼는데 1 11.03 00:14 43 0
엄마한테 심란하다고 했는데 3 11.03 00:13 106 0
온앤오프가 서로에게 너무 진심이라 좋다 11.03 00:11 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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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는 형들 입대하는거 보고 바로 비행기 탔으면 좋겠다 4 11.03 00:04 1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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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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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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