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l
이 글은 2년 전 (2021/11/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 헐 돌가 제형님이 올려준 인스타 봐.. 7 09.20 18:54220 0
에이티즈독일 버스킹 이제 끝이래! 5 09.20 10:18179 0
에이티즈?? 윤호 어디가요???? 5 09.19 14:50259 0
에이티즈 홍중이 주머니에 넣고 튀어야겠다 5 09.20 19:00137 0
에이티즈 ㅋㅋㅋㅋㅋ홍중이랑 종호 성 갔던거 기사 떴는데 3 09.20 13:28129 0
 
오랜만에 보는 적폐셀카앱 2 11.01 21:40 94 0
맏즈랑 동생한명 이렇게 있을 때의 분위기가 좋아 2 11.01 21:35 139 0
아 레전드 셀카다 ㄹㅇ 3 11.01 20:39 128 0
악 최산 ㄱㅇㅇ 11.01 20:26 36 0
콘서트 vod 잘려서 나오겠지,,? 2 11.01 20:23 92 0
멬스 3차 아직 안온 티니 있나... 1 11.01 18:49 36 0
눈빛이 너무 아련하다.... 3 11.01 18:38 102 0
혹시 원더월 2차 사니 포카 사진 찍어줄 수 있는 천사티니... 1 11.01 18:13 62 0
에이티즈 상징하는 로고 이써?? 5 11.01 17:16 151 0
오늘 보은 있어요!!!!! 11 11.01 15:44 225 0
와 애들 근데 진짜 바쁘네 2 11.01 15:33 95 0
애들 오즘 이곳저곳 많이 나와서 너무 좋아 2 11.01 15:28 66 0
와 근데 여상이 연생때 진짜 유명했나보다 25 11.01 15:25 491 0
도움! 앨범을 사고 싶은데 뭐뭐 사면 돼?? 12 11.01 15:09 110 0
할로윈은 지났지만 넘 귀여운 팬아트 봤어ㅜㅜ 6 11.01 15:00 89 0
미친 개좋아ㅜㅜㅜㅜㅜㅠㅜㅜ 1 11.01 14:57 63 0
출근길 사진뜨는건 뭐야?? 스케줄 떴었어?? 8 11.01 14:51 197 0
어 근데 불후의 명곡 왕중완전 이번에도 초대해주시려나~?! 1 11.01 14:49 79 0
엉? 얘들 불후의 명곡 나와? 9 11.01 14:41 300 1
헐헐 이거 지금 볼수있나???? 20 11.01 14:11 2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