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9l
이 글은 2년 전 (2021/11/2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근데 성규 mbti 15 09.27 11:25537 0
인피니트 우현이 실물 후기... 15 09.27 21:43893 0
인피니트내년 식목일(4/5) 토욜이던데 14 09.27 15:01326 0
인피니트홍천편 지금 봤는데 광대가 내려오지 않아 11 09.27 12:01146 0
인피니트흑 쫑이 괜찮은걸까 10 09.27 16:17438 0
 
인피니트... 보고십다... 4 05.14 18:12 86 0
수트핏이 사기야 1 05.14 18:08 199 1
너무 예뻐 3 05.14 17:50 106 1
솔직히 김성규는 이날 셀카 있으면 더 풀어줘야한다고생각해 5 05.14 15:13 288 0
횬스타 스토리 떴다 4 05.14 14:45 358 1
뚝들아 성규 노래중에 최애곡 뭐야? 30 05.14 14:28 267 0
나도 늦었지만 포카 교환구해요...!! 05.14 12:22 76 0
혹시 세이비어 아직 포카 교환 구하는 뚝 있을까?? 14 05.14 12:10 268 0
혹시 부산콘 여기 시야 안좋아? 왜 자리가 있지? 3 05.14 12:09 288 0
혹시 응원봉있는사람없을까 ㅠㅠ 05.14 11:49 77 0
ㅋㅋ 심심해서 금쪽이 코끼리 목소리 더빙해봤는데 2 05.14 10:34 126 0
와 해병대 강연 기사에 명수 멋있다 3 05.14 03:06 380 0
김명수 전역 두 자리🎉 2 05.14 00:00 68 0
길에서 싱크로나이즈 나온댜 1 05.13 23:48 43 0
뜌기들은 콘서트 언제언제가?? 23 05.13 23:04 387 0
우현이 앨범 판매! 16 05.13 22:29 375 0
만약 아직 드콘 섭외중이라면 성규 나와서 savior이랑 답가 해줬으면 좋겠다!.. 2 05.13 20:18 156 0
이번년도 드콘하던데 8 05.13 20:10 429 0
부산 막콘 시간 05.13 18:52 51 0
대구 부산 뚜기들 현수막 걸린 거 부러워 우리도 걸려있긴 한데 볼래?? 05.13 18:42 1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46 ~ 9/28 1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