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이 글은 2년 전 (2021/12/1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정원이 위버스 포스트 12 09.21 08:16263 0
엔하이픈 성훈이 얼굴 진짜 뽀얗다 10 09.20 18:45141 0
엔하이픈 쩡이 너무 귀여워 11 09.20 21:10151 0
엔하이픈 성훈이 맥주 마시는거 ㅋㅋㅋㅋㅋㅋㅋ 7 09.20 11:53205 0
엔하이픈콘서트 사쳌 가본 적 있는 사람들한테 질문 있어 ‼️‼️‼️ 12 09.20 09:45108 0
 
니키 어제 라디오에서 혼자 한국에 와서 처음엔 두렵고 어려웠다고 얘기하는거ㅠㅠ 3 12.14 11:37 185 0
정원이 트윗 레쭈고 6 12.14 11:20 129 0
잡지예판은 언제 올라올까 2 12.14 10:37 69 0
라디오 니키 제이 대용량/4 12.14 01:31 119 0
오늘은 마마 안무영상 줄까 2 12.14 01:05 73 0
애들 커버 무대 기대돼 2 12.14 01:01 79 0
비상.. 성훈이 은발셀카 미쳤다ㅜ 2 12.13 23:52 65 0
성훈이 위버스 잭프로스트 아니시냐고 2 12.13 23:51 66 0
성훈이 위버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12.13 23:50 124 0
성훈 위버스 레쭈고 2 12.13 23:50 32 0
젱양러들 뭐해 #0011 양정원 투표해야지 6 12.13 23:39 296 0
👀 1 12.13 22:59 134 0
더블유코리아 잡지 사진 미쳤묘 12 12.13 22:07 475 0
울 아기들중에 무쌍있어?? 6 12.13 21:42 396 0
가요대축제 티저에 성훈이랑 니키 나온다!! 15 12.13 21:24 256 0
이 남자 눈..뭘까 3 12.13 20:35 157 0
떠누 흑발 짧머... 3 12.13 20:27 110 0
선우 트윗 레쭈고 1 12.13 20:23 50 0
선우 트윗 레쭈고 5 12.13 20:23 68 0
성양 사진을 왜 이렇게 찍어? 12 12.13 19:04 7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