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9l
이 글은 2년 전 (2022/2/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133 09.27 13:255760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103 14:443667 7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계기 뭐야 ~ ? 78 09.27 14:25612 0
데이식스쿵빡 음악중심 트리플크라운 달성🍀 59 16:32740 2
데이식스유독 데이식스 입덕에 후회 하는 사람이 많은 거 같음 63 09.27 14:301959 0
 
메아비 해피 하는 마데들 목소리에 05.18 00:22 72 0
원필이 진짜 벅참토끼🐰 05.18 00:18 61 0
하필 비욘라할 때 울어서 공식 유튜브에 피리 우는거 박제됨 2 05.18 00:18 151 0
나 또 잠실에 갇혀있다…….. 05.18 00:11 46 0
해피 너무 좋다 05.18 00:09 35 0
마이데이 소리 키워준거봐 4 05.18 00:05 248 0
오늘 클립 진짜 반칙이다😭 2 05.18 00:04 115 0
정보/소식 쿵빡 해피 콘서트 영상 2 05.18 00:00 115 0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데이식스 시구 5 05.17 23:52 759 0
오늘 해피 뜨는날인가 ?? 1 05.17 23:24 104 0
오빠만세 뭔가 했더니 05.17 22:32 250 0
헐 데키라에 빌리 아일리쉬님이 영혀니한테 영상편지 남기심 15 05.17 22:31 977 2
근데 궁금한게 4 05.17 22:10 236 0
케이 생존기 1 05.17 22:03 142 0
케이생존기 보니까 갑자기 미뤄버린 자소서가 생각났어 05.17 21:51 114 0
아 해태에서 댓글 남겼댘ㅋㅋㅋㅋㅋ 10 05.17 21:20 1661 3
오늘 K 생존기 티키타카 미쳤닼ㅋㅋㅋㅋㅋㅋ 1 05.17 20:46 149 0
아 k생존기 재미따 1 05.17 20:41 88 0
레전드 미묘 10 05.17 20:38 946 1
아 생존기 재밋다.... 6 05.17 20:31 6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1:28 ~ 9/28 2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