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9l
이 글은 2년 전 (2022/2/2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 상단바에 아무 생각없다가 이번에 이걸로 바꿨는데 11 11.11 21:33121 0
에이티즈나 어제 입덕했는데 18 11.11 09:13222 0
에이티즈냥푸피즈 빼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11.11 15:0493 0
에이티즈우리 컴백하고 음방바로 스케돌아? 6 11.11 12:43159 0
에이티즈/정보/소식 호떡즈 릴스 5 11.11 22:4159 1
 
멤버들 얼굴에 점 7 04.09 20:56 212 0
아 최산 진짜 귀여워서 어떡하냐고 잡아먹자고 6 04.09 19:22 296 1
산이, 우영이 생일만 주말이고 나머지 다 평일이잖아? 4 04.09 18:29 285 0
홍중이 팔뚝 타투 부모님은 알고 계실까.. 아니면 아직일까 3 04.09 17:59 400 0
티니들 생일은 멤버 누구랑 생일이 제일 가까워 ?? 39 04.09 16:55 518 2
나 포토북 특전포카 하나가 불량나서 문의했는데 7 04.09 15:29 216 0
오늘 날씨 완전 웨이브임 5 04.09 11:08 266 0
애옹이 사니 1 04.09 10:00 168 0
티즈보고싶다아아 2 04.09 00:57 60 0
나 새로 입덕했는데 혹시 트위터 짤계랑 정보계 추천해줄 수 있을까? 5 04.08 22:07 398 0
정우영 최산 왜 맨날 싸우는지 안 봐도 비디오다 이거야 4 04.08 22:05 307 0
보그 인터뷰 페어? 좋다... 2 04.08 21:17 202 0
보그 컨셉 진짜 좋다 2 04.08 20:49 63 0
아낰ㅋㅋㅋㅋㅋㅋ투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4.08 20:18 198 0
근데 나만 아직 이메일 인터뷰 안왔나..? 4 04.08 19:14 164 0
미디어 보그 코리아 인터뷰 영상🧡🖤 1 04.08 18:21 50 1
은근 팬클럽 혜택 많은 것 같지 않어? 2 04.08 18:05 245 0
본인표출 드디어 카뱅카드 왔당! 12 04.08 16:25 489 1
웡낫 퍼스널 스페이스 제로인게 이마짚게해,, 6 04.08 13:17 414 0
ㅋㅋㅋㅋ아 이거 넘 웃기고기여움 2 04.08 12:12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