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9l
이 글은 2년 전 (2022/3/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뉴이스트이번주가 지나면 우린 두명을 보내야 해 7 09.20 21:15135 2
뉴이스트종현이 라이브 보다가 눈물이 주르륵 3 09.21 17:4878 0
뉴이스트/정보/소식동호 인스타 2 0:009 0
뉴이스트/미디어 동호 챌린지 new (with 메소드 클럽) 0:023 0
뉴이스트/정보/소식 동호 인스스 09.19 00:038 0
 
그럼 사랑방 랑들은 이거 어때? 7 03.02 11:05 115 0
알라딘 예판 떴다!! 8 03.02 11:04 190 0
뉴이스트랑 끝까지 함께할거라고 약속했는데 정말 끝을 함께하는 팬이 됐네 03.02 11:02 79 0
위버스가서 좋은말만 남기자 우리 03.02 11:01 62 0
예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한테 남고 싶었을 애들 마음 03.02 11:01 43 0
앨범 처음 사봐서 그러는데..! 5 03.02 11:00 188 0
진짜 마지막 동화가 끝나는 느낌 03.02 11:00 48 0
마플 블레싱이 이렇게 아픈 노래가 될 줄 몰랐다... 1 03.02 10:58 125 0
포토북 100p면 많은겨 적은겨 4 03.02 10:54 277 1
근데 니들앤 버블 진짜 뉴이스트 같아 ㅋㅋㅋㅋ 1 03.02 10:52 284 0
니들앤버블 해석봐 😭 9 03.02 10:52 380 0
마무리 잘 지어주는 느낌이야 3 03.02 10:51 131 0
마플 진짜 최소한 메세지카드는 랜덤 하지말지... 12 03.02 10:47 518 0
앨범 나온다니까 좋은 랑? 6 03.02 10:46 116 0
해필리 에버 에프터네 우리 03.02 10:45 73 0
초동기간 달리고 이런거 없을거 같긴하네 초회한정이니까 03.02 10:45 132 0
마플 앨범도 비쌀 각인.. 14 03.02 10:44 486 0
항상 행복했던 3월 15일이 3 03.02 10:44 90 0
마플 다 떠나서 메세지카드도 랜덤 너무하네 7 03.02 10:42 257 0
제발 블레싱 넣어줬으면 좋겠어 2 03.02 10:42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뉴이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