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0l
이 글은 2년 전 (2022/3/07)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 12 7:2822 0
비투비ㅅㅍㅈㅇ 오늘 팬미팅 혜자 미쳤다 23 09.21 20:45626 7
비투비/정보/소식 240921 창섭 교복 입은 창섭 선배가 들려주는🎵 l 스즈메의 문단속 OS.. 9 09.21 18:00137 8
비투비..~ 9 09.21 06:4521 0
비투비/정보/소식 240921 창섭 스즈메의 문단속, 날씨의 아이, 너의 이름은. 갈라 콘서.. 7 09.21 18:01166 9
 
5기 물품은 아직 출발도 안했는데.. MD 어쩌지ㅠ^ㅠ? 4 03.07 19:07 124 0
220307 19시 차트 3 03.07 19:06 70 0
우리 선예매때 1 03.07 19:05 87 0
일반예매 궁금한거 있어 ! 11 03.07 19:04 197 0
설드라 티켓 예매 궁금한게 있는데 2 03.07 19:03 90 0
입꼬리가 어쩜 이렇게 올라갈까 4 03.07 19:00 108 0
설들아!!! 다들 Md 뭐사?? 8 03.07 18:57 175 1
막콘 3층 마지막줄..... 13 03.07 18:57 179 0
설들 제발 골라줘… 03.07 18:55 84 0
뱃지 왠지 되게 상징적인 무언가..같음ㅋㅋㅋ 2 03.07 18:54 138 0
일예 하려는데 18 03.07 18:52 188 0
웃참 3 03.07 18:52 117 0
민혁이 손 개이쁘다 3 03.07 18:50 98 0
피어싱 도.. 엠디로 내주면 안되겟니 2 03.07 18:48 94 0
아오 멜론 왜케 멈춰 다들 스밍 확인❗ 7 03.07 18:46 84 0
잔든광 5 03.07 18:45 106 1
민혁이 핸드크림 얘기 뭔지 알려줄 사람 16 03.07 18:44 197 0
아니 유큐브 울리지도 않네 03.07 18:44 89 0
온콘 미러링 가능해? 5 03.07 18:43 136 0
진짜 아기같다 2 03.07 18:43 10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2:40 ~ 9/22 1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