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6l
이 글은 2년 전 (2022/3/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미디어 얼루어 화보 좋다 26 09.20 10:271009 16
이창섭 헐 대축 하나 더 추가!! 30 09.20 21:41915 6
이창섭 스포요정이였네 ㅋㅋㅋㅋ 24 09.20 18:30420 0
이창섭/정보/소식240920 얼루어코리아 창섭이🍑 22 09.20 10:12318 8
이창섭 솦들 다 알아 18 09.20 10:20264 0
 
창섭시🍑 4 03.22 02:26 53 0
하다방 잼민이 4 03.22 00:22 44 0
미디어 220321 10주년 하다방 1 03.22 00:22 17 0
정보/소식 220322 걍하 7 03.22 00:02 62 0
떨린다 3 03.21 23:44 88 0
창섭이 좋은 소식 10 03.21 23:16 204 0
정보/소식 220321 오셜비 인생네컷 3 03.21 23:02 62 0
🔥아🔥 3 03.21 22:44 77 0
본인은 울었던게 아니라고 4 03.21 22:36 135 0
왜이렇게 귀여워 3 03.21 22:28 92 0
창섭이 빨간색 왜이리잘어울려 1 03.21 22:24 71 0
나 하다방 바깥에서 보느라 달글 이제 봤는데 ㅋㅋ 9 03.21 22:20 113 0
곧 온다^_^ 7 03.21 22:17 125 1
퓨슉퓨슉퓨슉 4 03.21 22:00 96 0
창섭이 마이크 되게 심플하고 이쁘다 3 03.21 21:57 90 0
손목+문신 4 03.21 21:56 93 0
암것도 안 들리는.. 4 03.21 21:55 113 0
창섭이마이크 7 03.21 21:52 141 0
흐흐흫 신나 7 03.21 21:44 125 0
OnAir 220321 비투비 10주년 하다방🍑 748 03.21 18:57 663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18:38 ~ 9/21 18: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