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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2/4/0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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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하루들 안녕!!!! 오래 기다렸지..🥺🥺 오늘 저녁에 우리 만나자 71 09.27 14:042090 2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계기 뭐야 ~ ? 72 09.27 14:25547 0
데이식스유독 데이식스 입덕에 후회 하는 사람이 많은 거 같음 58 09.27 14:30169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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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주면 좋겠다 6 05.12 00:06 174 0
포레버 수록곡 라이브 다 올려줄까.....? 2 05.12 00:04 177 0
어라 셋리 순대로 올려주는건 아니었나? 행날이랑 맨인어무비도 줘요.. 4 05.12 00:02 211 0
사주라 진짜 콘서트 가서 제대로 빠졌는데 1 05.12 00:01 89 0
아니 주말에도 올려주네 2 05.12 00:00 1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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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라 떳! 1 05.12 00:00 67 0
오늘도 영상 뜨려나? 2 05.11 23:55 76 0
뉴빈데 필이한테 깜푸라고 하자너 6 05.11 23:55 260 0
하루가 사라졌는데요,,, 12 05.11 23:33 342 0
도우니 ㄹㅇ 뜬금없어서 귀여웠던 트윗 4 05.11 23:31 364 0
하트하면서 웃어주세요^^; 2 05.11 23:30 228 0
근데 도우니 천지인 쓰나 05.11 23:26 181 0
비행기에서 찍은거 9 05.11 22:51 420 0
필자가 모야?? 4 05.11 22:50 358 0
애들 축제랑 페스티벌 다 끝나고 여름에 완전체 여행 자컨 기다려요 1 05.11 22:50 119 0
혹시 헤드셋 있는 하루들아 확실히 노래 들을 때 좋아?? 8 05.11 22:47 2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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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 달달한 자컨이여 2 05.11 22:47 1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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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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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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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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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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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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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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