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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2/5/0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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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127 09.27 13:255634 0
데이식스 하루들 안녕!!!! 오래 기다렸지..🥺🥺 오늘 저녁에 우리 만나자 71 09.27 14:042124 2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계기 뭐야 ~ ? 72 09.27 14:25553 0
데이식스유독 데이식스 입덕에 후회 하는 사람이 많은 거 같음 58 09.27 14:301732 0
데이식스하루들은.. 밖에서 마데들이 인사해주면 어떨 것 같아? 52 09.27 18:091832 0
 
이거 백퍼 원피리 비행기 창문 썰처럼 1 05.24 21:17 171 0
사랑한다는거 부끄러워서 매번 하트만 던져놓고 가는 돈덩이 1 05.24 21:17 67 0
아 근데 엔프제 어떤 남성 스트레스 꽤나 받았겠는데 2 05.24 21:17 312 0
아나 돈덩이 버블 신입인데 이런맛이구나? 4 05.24 21:17 155 0
개귀여움.....방전의하트...... 05.24 21:15 42 0
우리 부산 대구 보내놓고 이러는거보면 대구2가 영현이랑 원필인가?? 9 05.24 21:15 793 1
도운이가 말해줬죠. 원래 도운이는 다 말해줍니다 05.24 21:15 209 0
방전의 하트 05.24 21:15 37 0
데이식스가 왜이리 웃겨 05.24 21:15 52 0
오늘 도운이 결론은 성진이 혼자 김포간거 이르러 온거냐고 ㅋㅋㅋ 7 05.24 21:15 319 0
사생 없엇을것같아서 좋음 1 05.24 21:14 227 0
철저한 능력주의 사회 데이식스 05.24 21:13 118 0
걍 10년지기 친군데요 우리 ㅋㅋㅋㅋㅋㅋㅋ 05.24 21:13 60 0
살려줘 05.24 21:13 37 0
와중에 마데들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 05.24 21:13 143 0
성딘아월요일에 나의용병이되어주겠니 05.24 21:13 33 0
아니 나 티켓팅 했다는게 너무 웃김 05.24 21:12 53 0
데장 ㅋㅋㅋㅋㅋㅋ 티켓 잘잡아준다고 칭찬하는줄알았더니 05.24 21:12 98 1
윤도운 많이 서러웠나봄 05.24 21:12 88 0
아 지금 상황이 개웃갸 ㅋㅋㅋㅋㅋ 05.24 21:12 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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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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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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