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Around US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4l
이 글은 2년 전 (2022/5/2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하이라이트/정보/소식 요섭 스토리💛 11 09.27 22:2499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두준 공지💙 9 09.27 22:1168 0
하이라이트/장터포토북 분철!! 24 09.27 16:26624 1
하이라이트/정보/소식 기광 스토리💚 9 09.27 22:5848 0
하이라이트우리집 앞 초등학교 운동회 하는데 yey 틀어줘ㅋㅋㅋㅋㅋㅋㅋ 5 09.27 13:54193 0
 
올콘뛴길동이들 괜찮아? 15 05.22 22:48 196 0
다음앨범 큰손간다.. 05.22 22:46 70 0
정보/소식 가광 인스타 1 05.22 22:46 172 0
혼자 보기 아까워서 귀여운 요섭이 9 05.22 22:44 225 1
공익을 위해 올립니다 20 05.22 22:43 558 2
제발 딥디.. 1 05.22 22:43 36 0
집 도착한 사람중에 반신욕+찬물샤워10분 해본 길동 잇음? 후기좀 5 05.22 22:40 174 0
오늘 막콘 몇시까지 했어???4 05.22 22:40 146 0
물 뿌려서 앵앵콜 때 마이크 없었던 건가? 4 05.22 22:40 276 0
마플 나 아까 콘 끝나고 나오는데 어떤분이 45 05.22 22:39 619 0
아니 기분탓인가? 오늘 콘서트끝나고 계속 불 안켜지지않았어?? 12 05.22 22:39 243 0
요서빜ㅋㅋㅋ 공연은 저희가 했는데 여러분들이 아프다곸ㅋ 1 05.22 22:37 127 0
본인표출 그럼 이것도 볼래? 3 05.22 22:37 201 1
이번 콘 여운은 하이라이트도 오래갈듯2 05.22 22:36 104 0
집에 왔는데 2 05.22 22:35 56 0
여러분!!!!!! 1 05.22 22:32 171 0
사랑해 3 05.22 22:32 29 0
댄서 서바이벌 선공개 영상 보고있었는데(ㄱㅇ ㄴㄴ) 1 05.22 22:32 198 0
우리 라봉이 ㄹㅇ 잘 깨져.. 나 첫날에 깨져서 직전에 A/S 받음 ㅠㅠ 8 05.22 22:31 135 0
우린 노래 말고 앵콜을 연습해야하나봐 7 05.22 22:30 167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0:00 ~ 9/28 1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하이라이트(비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