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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2/6/1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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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푸홀판럽 양도해주실분 없으시나요ㅠ 09.02 08:5575 0
        
        
        
        
 
나 진짜 심장 찢어져,,, 21 06.10 20:11 566 0
너무 귀여운 그림 보고 울고있듬... 6 06.10 20:07 383 0
평친이들 리디 시맨틱에러 대본집 이벤트 문의 남겼는데 답변왔어! 1 06.10 20:07 338 1
자자 시골 배경 여름 로맨스물 영업 나왔습니다 🍏🥤 1 06.10 19:48 184 1
혹시 멤버십 있으면 클리셰물 이번화 무료얌?? 7 06.10 19:16 401 0
클리셰물 읽고 찐으로 우는중 3 06.10 19:14 221 0
그냥 일반 찐친 생각하면서 이렇게 눈빛이 촉촉해지지는 않지않냐 15 06.10 18:52 769 0
클리셰물 삐삐 17 06.10 18:51 347 0
아 몰라 일단 먹고 뱉어 11 06.10 18:48 729 1
편지 부분 이미 함남자 목소리로 패치돼서 들리는데 어캄 2 06.10 18:32 452 1
왓챠 이렇게 된 이상 2 06.10 18:31 183 0
겨울이가 P가 아니라면 왓챠 사업접으세요 ㅋㅋ 11 06.10 18:17 936 0
티저 맨 끝 편지 2 06.10 18:08 286 0
예고편에서 푸 허우적 대는 거 보고와서 라식 상담 얘기까지 들으니까 코멘 때 팡.. 06.10 18:03 167 0
아무리 봐도 커플 사이에 껴서 외로운 곰신 같은데 4 06.10 18:00 580 1
마플 너무 우울해... 16 06.10 17:49 1122 0
함이형이랑 가까워졌다면서 왜 그런 수줍은 표정을하냐고 6 06.10 17:45 370 2
오늘부터 내 눈물 버튼 5 06.10 17:44 441 1
팡이 푸 좋아하는 이유 8 06.10 17:41 614 2
푸 얼굴 최고다,,, 2 06.10 17:34 1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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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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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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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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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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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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