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80l
이 글은 2년 전 (2022/6/23)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 오옹? 준면이 백종원쌤이랑 프로그램 찍나봐!! 17 09.25 14:53739 0
엑소위아원 후드티 일코 가능할까 8 09.25 22:54123 0
엑소/정보/소식 [안내] 백현(BAEKHYUN) ASIA TOUR [Lonsdaleite].. 7 09.25 14:03168 0
엑소경수 오늘 ㅇㅇㅈ랑 하이디라오 갔어? 8 0:52245 0
엑소 준면이 혹시 이거 스포해준거였을까 👀 6 09.25 15:53160 0
 
오늘 비 많이 와도 워터밤 가능하려나...? 3 06.24 07:38 435 0
징들아 콘서트 직캠 보다가 내 얼굴 찾을 확률 몇이나 될까 1 06.24 01:59 129 0
움짤 말고 사진 위주로 보정하는 짤계 알려주라 06.24 01:44 32 0
퇴근 늦어서 아직 워터밤 가방 못 챈김 06.24 01:31 45 0
내일 워터밤 가는 공주~?~? 2 06.24 00:01 300 0
우리 그거할래?? 소취 콘서트 플리짜기 37 06.23 23:33 463 0
엘리시온 못가봐서 너무 속상해 10 06.23 21:37 167 0
디오 이거 고화질 짤 있는사람 1 06.23 20:55 171 0
징들아 내일 큰 거 온다... 마음 단단히 잡자... 워터밤.. 06.23 20:44 79 0
아 뭔가 비공굿 사고싶은데 3 06.23 18:47 112 0
징들아 세훈이 투표 열림 3 06.23 18:20 139 0
혹시 수험생 징들있어?? 공식 어떻게 할거야 6 06.23 16:59 416 0
🤍엑소 노스텔지어 플레이리스트 대전하자🤍5 06.23 16:54 140 0
리슨 사진들 그럼 다 옮겨지나? 1 06.23 16:49 58 0
이번년도에 단체 콘서트나 팬미팅이나 있을까… 3 06.23 16:46 186 0
얼른 엑사세3 비하인드 떴으면 좋겠다 06.23 15:40 40 0
초록글에 수록곡 앨범투표 1 06.23 14:07 66 0
엑사세 남해 코스 06.23 13:44 107 0
얘드라 아직 내 폰에 엑소엘 어플 있다 ㅎㅎ 10 06.23 13:02 480 0
밤비 듣기 좋은 날씨 2 06.23 12:51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엑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