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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년 전 (2022/6/3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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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126 09.27 13:255616 0
데이식스 하루들 안녕!!!! 오래 기다렸지..🥺🥺 오늘 저녁에 우리 만나자 71 09.27 14:042090 2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계기 뭐야 ~ ? 72 09.27 14:25547 0
데이식스유독 데이식스 입덕에 후회 하는 사람이 많은 거 같음 58 09.27 14:301694 0
데이식스하루들은.. 밖에서 마데들이 인사해주면 어떨 것 같아? 50 09.27 18:091360 0
 
28구역 맨오른쪽 극사이드인데 괜찮으려나…? 3 05.27 21:58 92 0
혹시 지금 자리 남았어?? 3 05.27 21:58 152 0
이거 1매밖에 예매 안되는거야??? 7 05.27 21:58 121 0
지금 거의 다 잡은거지? 1 05.27 21:58 118 0
마플 기만 오지네 3 05.27 21:58 171 0
이제 데키라듣자 05.27 21:58 30 0
같이 버텨줘서 고마워🥹 2 05.27 21:57 67 0
또 3층이지만 못갈뻔한거 생각하면 감사하다 ㅠㅠ 05.27 21:57 57 0
...얘들아 나 플로어 잡음 13 05.27 21:57 377 0
엥 포기하고 있었는데 1 05.27 21:57 121 0
얘들아 이거 완전 럭키원필 아니냐🍀 1 05.27 21:57 83 0
하루들에 제발 취소하지 말라면 하지마 4 05.27 21:57 190 0
와 나 전진 성공했어 6 05.27 21:57 160 0
B구역 켜논 채로 인티하고 있었는데 4 05.27 21:57 138 0
여기서 1번 자리가 오른쪽부터야 왼쪽부터야? 1 05.27 21:57 109 0
이제 잔여 좌석수 뜬다 7 05.27 21:56 257 0
이번은 어디든 가는 사람이 승자 같다 2 05.27 21:56 82 0
나 3층 처음 가보는데 1 05.27 21:56 81 0
와 극적으로 데키라 10분전에 오류 풀렸어.. 2 05.27 21:56 87 0
하루들 대부분 잡았나!? 05.27 21:56 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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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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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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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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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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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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