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1l
이 글은 2년 전 (2022/7/04)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모스부호 이게 무슨 말이지? 1 11.11 15:47134 0
투바투/정보/소식 뚜뚜 투바투 컴백 투표 한 번씩만 해주라 12 11.11 10:30119 1
투바투 껌 댄서분들 사이에서 꾸준히 챌린지 뜨는 것 같아 9 11.11 23:54137 0
투바투11월11일에 선물표시 있어서 기다린 모아들 있는거 같은데 8 11.11 23:46225 0
투바투 텬냥이 좀 봐 8 11.11 23:0892 0
 
탈모 그게 뭔데 1 08.22 00:21 35 0
카메라 렌즈를 넘어서 수빈이 눈에 담긴 멤버들의 저런 모습이 너무...너무임.... 6 08.22 00:20 126 0
안 그래도 평모다짐 할 예정+이미 하고 있었는데 1 08.22 00:20 33 0
하 뿔들아 어떡해 나 진짜 눈물나 2 08.22 00:19 43 0
나 진짜 평생 투바투하면 어쩌지 3 08.22 00:17 41 0
수빈이 포스트 사진... 진짜 우리애들스러워서 눈물 나는 게 4 08.22 00:17 61 0
방금 수빈이가 올려준 애들 사진보고 우는중 1 08.22 00:16 46 0
앗싴ㅋㅋㅋㅋㅋㅋㅋ 휴닝이 프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8.22 00:16 71 0
아니 짖짜 이러면 다른 아이돌 어케 좋아하라고;(원랴도 할 생각 없었음 1 08.22 00:16 31 0
헐 수빈이 포스트 감동 심해... 5 08.22 00:16 45 0
뚜뚜 수빈이 위버스 08.22 00:15 20 0
일상 공유해주러 오는 이 애기들 뭐냐고 ㅠㅠㅠㅠㅠ 08.22 00:15 25 0
뚜뚜 재팬 공트 anan 2313호 표지 1 08.22 00:12 60 0
한국에서 라이브 하여나? 일본 가까우니까 08.22 00:12 34 0
타팬인데 알고리즘 타서 두밧두분들 보다가 너무 재밌으셔서 호감 됐어요ㅠㅠㅠㅠㅜㅋ.. 4 08.22 00:11 61 7
막내즈 때문에 야밤에 우는중... 08.22 00:10 36 0
세번째 생일 맞이 단체사진 찍자📸 35 08.22 00:09 720 0
헐 케이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 08.22 00:09 28 0
모아 3짤... 08.22 00:09 24 0
아 첫번째 사진 뒤에 휴닝이 너무 시강이라 밑에꺼 기억이 안남 08.22 00:07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3:28 ~ 11/12 1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