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5l
이 글은 2년 전 (2022/7/0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정보/소식 뚜뚜 투바투 컴백 투표 한 번씩만 해주라 12 11.11 10:30122 1
투바투 껌 댄서분들 사이에서 꾸준히 챌린지 뜨는 것 같아 9 11.11 23:54146 0
투바투11월11일에 선물표시 있어서 기다린 모아들 있는거 같은데 8 11.11 23:46238 0
투바투 텬냥이 좀 봐 8 11.11 23:0893 0
투바투 박수만 치고 올까봐 너무 걱정되고 속상해.. 8 11.11 15:09221 0
 
뚜뚜 일본 팝업스토어 굿즈 목록 9 08.23 16:05 167 0
투바투보유국 됐다ㅏㅏ아ㅏ아ㅏ아아악 2 08.23 15:57 69 0
마플 진짜 너무 화나고 속상하다 1 08.23 15:57 214 0
투바투 오늘 숙소에서 넷플보다가 꿀잠자렴~ 3 08.23 15:54 80 0
마플 근데 ㄹㅇ 목격담 지양해야하는건 맞는게 1 08.23 15:47 298 0
마플 이때싶 맞는데 22 08.23 15:31 656 4
태현아 너가 사다준다고?? 08.23 15:24 49 0
태현아 그럼 난 젤리 좀 사다주라ㅇㅇ 08.23 15:23 42 0
한 번 더 간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23 15:20 93 0
마플 아 진짜...심장 진짜로 쿵함....... 6 08.23 15:17 303 0
헐 와기들 입국했나봐 08.23 15:10 123 0
뚜뚜 태현 위버스 댓글 08.23 15:09 44 0
꺄 애들 입국 했나보다! 1 08.23 15:09 92 0
하트드림어워즈 가는 뿔들 있어? 1 08.23 15:04 53 0
아닠ㅋ 엄마가 범규 이 사진 보고 참하게 생겼댘ㅋㅋㅋ 4 08.23 14:22 154 0
하 진짜 영원럽 콘서트버전 미친 것 같다 3 08.23 14:06 59 0
혹시 이번 일본 신곡 ring이 1 08.23 13:37 74 0
앨범 뜯었는데 포카 골고루 나왔다 ㅎㅎㅎ 3 08.23 13:05 110 0
투두에서 리듬하이브 응원모드 해주면 좋겠다 1 08.23 13:02 53 0
아니 나 범규비니 왜이리 좋지 1 08.23 12:59 3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6:30 ~ 11/12 16: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