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0l
이 글은 2년 전 (2022/8/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모스부호 이게 무슨 말이지? 1 11.11 15:47133 0
투바투/정보/소식 뚜뚜 투바투 컴백 투표 한 번씩만 해주라 12 11.11 10:30118 1
투바투 껌 댄서분들 사이에서 꾸준히 챌린지 뜨는 것 같아 9 11.11 23:54135 0
투바투11월11일에 선물표시 있어서 기다린 모아들 있는거 같은데 8 11.11 23:46221 0
투바투 텬냥이 좀 봐 8 11.11 23:0888 0
 
뿔들아 더팩트 이벤트 또 한다 5 09.30 13:20 346 0
연주니즈 귀요워...🥹 5 09.30 11:17 229 0
툽보싶 10 09.30 02:39 525 0
다음 타이틀 힙합이라는 스포인가(아님 1 09.30 00:22 96 0
누가 강태현 힙합 한번 시켜줘라 1 09.30 00:13 44 0
태현이 래퍼라서 저 신발 신은거네 1 09.30 00:11 62 0
뚜뚜 태현이 위버스 모먼트 1 09.30 00:00 63 0
이거 뭔데 툽뽕차지? 5 09.29 22:42 313 0
태현이가 결혼을 못하겠다고 한 이유라는데..🧐 5 09.29 22:29 372 0
이거 2천만회 얼마 안 남았당 2 09.29 21:55 76 0
뿔들 그거 알지 2 09.29 21:54 83 0
아카카카캌 이사진 개웃기닼ㅋㅋㅋ 3 09.29 21:49 110 0
내기준 울 애들 항상 성공하는 의상 탑2 4 09.29 21:03 160 0
아 인가 또 까먹음 2 09.29 20:16 75 0
본인표출 케이콘 밋앤그릿 간다!!! 8 09.29 20:14 212 0
휴닝이 이짤 볼 봐봐..😇🔨 6 09.29 20:11 108 1
후후... 광탈... 7 09.29 19:45 104 0
뚜뚜 쭈니쭌 인기가요 포토스케치 09.29 19:24 42 0
뚜뚜 LINE VOOM 영상 09.29 19:23 23 0
타팬인데 혹시 연준님 개인 브이앱 중에 이건 꼭 봐야한다 이런거 있나요 4 09.29 16:38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2:32 ~ 11/12 1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