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89l
이 글은 1년 전 (2022/9/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다들 어케 됐어?? 33 09.20 14:01587 0
투바투갸악 17 09.20 14:08192 0
투바투 새벽에 형아 사녹 따라온것도 너무 귀여운데 16 09.20 20:26348 0
투바투인가 너무 늦은시간이라 걱정이긴한데 18 17:55192 0
투바투 범규 연준이 응원하러 갔다 12 09.20 15:38179 0
 
다음 타이틀 힙합이라는 스포인가(아님 1 09.30 00:22 96 0
누가 강태현 힙합 한번 시켜줘라 1 09.30 00:13 44 0
태현이 래퍼라서 저 신발 신은거네 1 09.30 00:11 60 0
뚜뚜 태현이 위버스 모먼트 1 09.30 00:00 63 0
이거 뭔데 툽뽕차지? 5 09.29 22:42 313 0
태현이가 결혼을 못하겠다고 한 이유라는데..🧐 5 09.29 22:29 372 0
이거 2천만회 얼마 안 남았당 2 09.29 21:55 76 0
뿔들 그거 알지 2 09.29 21:54 83 0
아카카카캌 이사진 개웃기닼ㅋㅋㅋ 3 09.29 21:49 110 0
내기준 울 애들 항상 성공하는 의상 탑2 4 09.29 21:03 160 0
아 인가 또 까먹음 2 09.29 20:16 75 0
본인표출 케이콘 밋앤그릿 간다!!! 8 09.29 20:14 211 0
휴닝이 이짤 볼 봐봐..😇🔨 6 09.29 20:11 107 1
후후... 광탈... 7 09.29 19:45 104 0
뚜뚜 쭈니쭌 인기가요 포토스케치 09.29 19:24 42 0
뚜뚜 LINE VOOM 영상 09.29 19:23 22 0
타팬인데 혹시 연준님 개인 브이앱 중에 이건 꼭 봐야한다 이런거 있나요 4 09.29 16:38 85 0
애들 바쁘면... 4 09.29 15:01 219 0
뿔드라 나 쭈니가요 간다...🥹 11 09.29 13:47 793 1
분명 10/31 각인데 2 09.29 12:57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