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이 글은 1년 전 (2022/11/28)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 1박2일 예고편 22 11.10 19:54845 0
엔하이픈 돔투어 얘기 뭐지? 14 11.10 07:28661 0
엔하이픈/정보/소식성훈이 위버스 13 11.10 23:2291 0
엔하이픈/마플내가 듣기로는 일본 투어때 중국인들 많이 뽑는다고 그러더라? 15 1:24459 0
엔하이픈 엔진 풀가동 가보자고 12 17:26128 0
 
정보/소식 희승이 위버스 레쭈고!! 8 02.04 01:46 183 0
비행 하도 많이 해서 걱정했는뎅ㅜㅜ 1 02.04 01:33 119 0
아 양정원 귀여워!!!! 5 02.04 01:30 104 0
OnAir 월평 1등했었대 3 02.04 01:13 174 0
OnAir 콘서트만큼 재밌는 게 없대 5 02.04 01:11 96 0
OnAir 타자 빠르게 치는 비법 2 02.04 00:58 56 0
OnAir 정원이 타자 팁 알려줬어?? 1 02.04 00:58 40 0
OnAir 정원이 위도 작은거야 1 02.04 00:49 60 0
OnAir 설렁탕 저렇게 귀엽게 먹는 사람 처음 봐 1 02.04 00:43 40 0
OnAir 야옹즈 룸메래 5 02.04 00:43 183 0
OnAir 정원이 위라왔어 1 02.04 00:38 19 0
너무 귀엽잖아 4 02.03 23:53 148 0
정보/소식 선우트윗 6 02.03 23:51 115 1
성훈이 스케이트에 진심인 분들 10 02.03 23:45 672 0
다음 앨범 정규래!!!! 9 02.03 22:40 301 1
이거 내가 해석한 거 마자???? 3 02.03 22:25 214 0
성훈이 영상 찾아요.. 02.03 22:16 59 0
정원이 애교 진짜 많구나 16 02.03 22:10 690 1
마닐라 팬들이 정원이 생축 노래 불러줬다 7 02.03 21:57 84 1
쌍둥이즈 초딩같앵 6 02.03 21:37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18:34 ~ 11/11 18: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