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Around US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2l
이 글은 1년 전 (2022/12/0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하이라이트/정보/소식 기광 인스타💚 8 11.15 22:1545 0
하이라이트 할라샵 포토북 대면 미공포💡 7 11.14 10:29474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기광 일본 솔콘 day1💚 6 11.14 22:0752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기광 일본 솔콘 day2💚 6 11.15 22:1844 0
하이라이트라고온 포토북 언제 팔았어…? 포토북 사고싶어… 6 11.14 14:01432 0
 
길동이들 6 02.23 11:28 375 0
솦갱이 계정주님 이거 봤어?? 5 02.23 11:08 650 1
아니 이기광 저 날 방송 미모로 부수고 스토리로 라이트 마음 부수고... 2 02.23 10:55 176 1
dnpn 각인 동니가 정한거겠지?ㅋㅋㅋㅋㅋㅋㅋ 1 02.23 10:47 120 0
정보/소식 동니 스토리💜 (+추가! 5 02.23 10:46 341 0
아 케이스 ㅋㅋㅋㅋ 동운도 DW도 아니고 02.23 10:42 84 0
아 이기광 조용히 하트 눌러놓은 거 봐봐 ㅠㅠㅠ 7 02.23 08:53 988 3
할라 이번 콘서트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2 02.23 02:57 307 0
하이라이트야 보고싶다 1 02.23 01:29 172 1
열삼무대보다가 갑자기 급 이벤트가리 생각남 6 02.23 01:11 418 0
그냥 피크타임보고 3 02.23 00:34 468 1
OnAir 숱흐숱흐 4 02.22 23:58 131 0
길동이들아 나 기광이 얼굴이 넘 자랑스러 13 02.22 23:23 419 9
OnAir 길동이들아 핔타 2차 경연곡에 열삼 있어!! 17 02.22 22:33 1483 0
OnAir 기광이 오늘도 이쁘다🥹 2 02.22 22:33 58 0
다음 단체 앨범에 1 02.22 22:20 136 0
아 샵에 포토이즘 생긴거 너무 좋다 02.22 20:21 116 0
그래서 요섭이 오늘 샵에는 왜간건데~ 02.22 20:01 94 0
양요섭 이 유죄인간아…… 02.22 20:00 79 0
정보/소식 요섭이 스토리😭💛 (+게시물 13 02.22 19:55 918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하이라이트(비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