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84l 1
이 글은 1년 전 (2023/2/1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장어덮밥은 가시 잘 없나? 쫄깃쫄깃 그런 느낌인건가 17 09.26 17:421037 0
인피니트연말콘이 3일일 수도 있을까? 18 09.26 15:121117 0
인피니트투요 이번 시즌 마지막편에 인피니트 나왔으면🙏 16 09.26 21:37666 1
인피니트 나의 애기강아지... 15 09.26 11:03573 1
인피니트신기하다 조회수가 갑자기 확 느네 19 09.26 19:51700 0
 
진짜 성규앵앵콜 1 02.16 20:35 165 0
뚜기들아 극락좌표 갖고왔다 밀키스 보컬 느끼고 가 2 02.16 20:03 136 4
정보/소식 [속보] 성종, 비만으로 밝혀져 충격! 💛성종X오퀸!💪| E성종 Ep.06🍋 1 02.16 19:40 107 1
마플 아.. 프롬 진짜...ㅂㄷㅂㄷ 1 02.16 18:45 359 0
큰일났다 성규 보고싶음 1 02.16 17:53 77 0
성종이랑 헬스장 조합이라니ㅋㅋㅋㅋㅋ 6 02.16 17:33 378 0
우리애들 노래 중 커버하기 그나마 쉬운곡은 뭘까 13 02.16 17:28 372 0
5월에 성규컴백하면 음방 할거같은데 6 02.16 16:52 332 0
성규 이번콘서트 굿즈 언제쯤 올까... 1 02.16 16:05 77 0
어제 성규 라방 보고 너네한테 물어보고 싶은게 생겼어 23 02.16 14:48 1987 0
얘들아 비상이다.. 23 02.16 13:16 1324 0
성규 작곡도 해? 3 02.16 12:34 279 0
아 이거 왜케 장난꾸러기 같짘ㅋㅋㅋㅋ 4 02.16 11:16 195 0
뚝들아 쪼푸 보고 가 3 02.16 10:24 156 2
뚜기들아 너네는 완전체 콘서트하면 하고싶은거 있어?? 14 02.16 08:13 222 0
인티 트렌드 인피니트 2 02.16 02:03 217 0
날 잡고 이거 독방에서 달릴 사람? 8 02.16 01:43 159 0
성규콘 딥디 못내는 거 진짜 아쉽다.. 3 02.16 01:23 138 1
??: 동우씨는 원래 저러셔..? 4 02.16 01:19 384 1
아아 큰방에서 레전드 무대 자랑하는 뚝들은 들어오세요 6 02.16 01:12 1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4:22 ~ 9/27 14: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