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스튜디오글라이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9l 1
이 글은 1년 전 (2023/4/26)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성한빈 1명만데리고 키울수있음 36 11.12 19:54645 0
성한빈 어느쪽이 좋아? 33 11.12 20:45304 1
성한빈 내꺼도 ㄷㅌ해줘 21 11.12 21:47192 0
성한빈 나두 갖고옴 고르기힘들듯 20 11.12 23:34112 0
성한빈 햄냥모닝🐹🐱☘️ 18 11.12 06:13495 1
 
햄냥이 향수 뭐쓰니 진짜 4 05.19 17:00 112 0
나 아침을 사랑해볼게... 4 05.19 16:45 70 0
자기 자신까지 잘 돌보는 남자 어때 5 05.19 16:44 101 1
한빈이가 너무 좋아 3 05.19 16:42 81 2
오늘도 한빈이 응원해주기로 약속..🥹🤙 11 05.19 16:42 103 1
진짜 뭐하는 남자야,,,,, 8 05.19 16:40 101 2
진짜 한빈이땜에 돌겠다... 8 05.19 16:35 83 0
화보 앓고 싶은데 인티 왜아파 2 05.19 16:31 60 0
퍼스트룩 미쳤다 3 05.19 16:20 117 1
햄냥이들아 이거봤어??? 6 05.19 15:41 134 1
한빈이 생카 모음글 같은 거 잇어? 3 05.19 14:26 88 0
다이어리 3개쓰는데 덕질어리 젤 열심히 써... 4 05.19 14:10 64 0
우리 6월되면 기념 출석체크 또 해두될까? 14 05.19 13:36 89 0
아 성한빈 너무좋아서 빵 먹을래 8 05.19 13:17 130 0
성한빈 이 홈마분 미감 취향이라 더 유명해지셨으면 23 05.19 11:58 412 16
소속사 데뷔 필름이 있어 넘 다행이지 않아? 11 05.19 11:45 146 1
햄냥삐삐) 유픽 광고 시안 뽑자! 34 05.19 11:09 732 2
10 05.19 10:55 102 2
≽ܫ≼ 이런것도 가끔은 괜찮지 않을까? 39 13 05.19 10:31 429 9
≽ܫ≼ 이런것도 가끔은 괜찮지 않을까? 38 10 05.19 10:29 413 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3 3:38 ~ 11/13 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성한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