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석또 N돌톤 N돌숕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l
이 글은 1년 전 (2023/4/26)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00맛이랑 00랑 제발 중복 정답 처리해주길 22 16:05948 0
투바투 오잉 앙콘 시간 줄은게 진짜야..?! 12 09.24 17:43383 0
투바투지금 대관들 상태 보니깐 체조 잡은 거 높게 쳐주고 싶음 13 16:14359 0
투바투 껌 해외 성적 진짜 잘나온듯?? 10 09.24 20:28308 0
투바투와 엠카 로딩 길다 10 16:02310 0
 
마플 위버스라이브 렉 왜이래 5 04.27 00:06 240 0
와이파이 너가 몬데!!! 04.27 00:05 6 0
OnAir 그래그래 끄고 다시 오는게 좋다 04.27 00:04 26 0
갸아앙아ㅏ악 안돼 04.27 00:04 14 0
OnAir 혹시 친구들아 나만 도르마무니 2 04.27 00:04 38 0
OnAir 끊기지마로라..... 04.27 00:03 21 0
OnAir 모아들 주목!! 3 04.26 23:58 97 0
OnAir 맥주에 보리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26 23:57 17 0
OnAir 맥주에 보리차요? 04.26 23:57 10 0
OnAir 맥주에ㅋㅋㅋㅋㅋㅋ보리차ㅋㅋㅋㅋㅋㅋㅋ 04.26 23:57 11 0
OnAir 맥주에 보리챀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26 23:57 9 0
OnAir 맥주에 보리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04.26 23:57 12 0
OnAir 맥주에 보리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26 23:57 7 0
OnAir 치킨에 보리차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26 23:57 13 0
OnAir 맥주에 보리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26 23:57 7 0
OnAir 갑자기 모에모에뀽을 해준다고 04.26 23:57 7 0
OnAir 아니 ㅋㅋㅋㅋㅋㅋㅋ쿨내머선일 04.26 23:55 26 0
OnAir 휴닝이 ㄱㅇㅇ 04.26 23:54 11 0
OnAir 화면 괜찮았던 거 같은데 다시 기울었넹 1 04.26 23:54 14 0
OnAir 휴닝이 멋부렸네ㅋㅋㅋㅋ 04.26 23:54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21:20 ~ 9/25 2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