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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년 전 (2023/4/2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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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보고 깅단이 접수하기 전에 심어보는 매튜옵 6 04.27 19:31 80 2
우라 좀이따 온에어 달리나...???? 11 04.27 19:15 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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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코멘터리 나오면 깅단이 우세해지겠군 ㅎ 옵단 들어와봐 6 04.27 18:59 88 0
근데 매튜 젤리팝 이파트 되게 잘했다 9 04.27 18:55 113 1
맽보싶 3 04.27 18:46 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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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젤리팝 앉아서 하는 안무 좋아하는 석류들아 (타연생주의) 13 04.27 18:17 146 0
우리 매튜아기 혼자서 가위질도 할줄 안다 … 14 04.27 18:13 180 0
튜야불러줘 3 04.27 18:12 36 0
매튜 뭔가 몸이 땅땅(?)한거같애 뭔소린지 알어? 11 04.27 18:02 1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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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지금... 맽시야.... 2 04.27 17:51 35 0
지금 맽시야 4 04.27 17:28 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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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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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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