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173 남도현, 전속계약 효력정지 등 가처분 신청…첫 심문 마쳐
28일 뉴스1 취재 결과, 그룹 BAE173 멤버 남도현은 최근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등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지난 12일이 첫 번째 심문 기일이었으나, 26일로 변경됐고 이날 첫 심문을 마쳤다.
남도현은 현 소속사와 전속계약 의무 이행 등과 관련해 견해가 달라 이번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번 전속계약 효력정지 등 가처분 신청에 대한 인용 혹은 기각 여부는 오는 5월 말이나 6월 초에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ㅠㅠ 도현아 행복하자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