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0l 1
이 글은 1년 전 (2023/5/06)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정보/소식 대만 팬콘한대! 14 11.07 17:04220 2
온앤오프/정리글본인표출 2024 온앤오프 명곡 취향표 11월 개정판💡(OST, 컬러 수정) 12 11.08 19:23193 13
온앤오프 효진이 나이 안먹는것같아도 천천히 크고있었오 7 11.07 15:08172 0
온앤오프온꼬미즈..이번 주 일욜까지던데 8 11.08 20:49238 0
온앤오프/정보/소식 [📢] 온앤오프(ONF) OFFICIAL FANCLUB FUSE 3RD ME.. 6 11.08 14:1087 2
 
정보/소식 클로벌스테이지 콘서트 4차 라인업!! 2 06.28 18:04 116 0
애들 쉬는시간이네 3 06.28 16:44 93 0
째영이 눈에 효지니 진심 무하는 형임 1 06.28 15:20 121 0
도대체 군대는 뭐하는데길래 2 06.28 15:17 151 0
효진이 닮은꼴에 판다 추가됨 1 06.28 15:13 70 0
재영이 보낸 팬더 사진 러바오잖앜ㅋㅋㅋㅋㅋ 2 06.28 15:13 100 0
재영이 버블 닉네임 봐 10 06.28 13:37 294 0
체…체할거같아요 4 06.28 12:20 151 0
효지니프사바꿈 ㅋㅋㅋㅋㅋㅋㅋ 2 06.28 12:17 166 0
오늘 연차낸 빡이들 부럽다....🥺 1 06.28 12:07 141 0
아니 나 밖이라 효지니 음성 귀에 꽂고 듣다가 눈물흘림 1 06.28 12:07 130 0
단체 헤메라니 06.28 12:06 117 0
상자님ㅋㅋㅋㅋㅋㅋㅋ 5 06.28 11:43 283 0
버블 다 결제 한 사람?? 15 06.28 11:36 327 0
유토 다람쥐 이모티콘 3 06.28 11:35 43 0
아닠ㅋㅋㅋ나 워치 차고있는데 2 06.28 11:34 89 0
애들이 다 한꺼번에 버블위버스공카공트로 와요… 1 06.28 11:33 43 0
납복사대 첫인사 안니옹 / 많이 기다렸지? 인거 캐웃김 1 06.28 11:33 56 0
온앤오프 슬슬 시동거니까 레알 퇴사하고싶음 7 06.28 11:32 181 0
시작이다.. 공트공카위버스버블로 끊임없는 그 남자들의 연락 2 06.28 11:31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17:12 ~ 11/11 17: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