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MNH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4l
이 글은 1년 전 (2023/5/1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석매튜 타돌 공계에 튜야다!! 8 09.21 22:2072 0
석매튜 2층 발롯코 후기ㅠㅠㅠㅠㅠㅠ 7 09.21 22:4369 3
석매튜 나 그냥 매튜가 너무 좋다 9 09.21 23:5869 5
석매튜중콘 1층 오블 후기 8 09.21 20:5567 3
석매튜매튜 너무 귀여운게 5 09.21 22:3348 0
 
완깐+수트보고싶어 05.15 18:58 25 0
아 이분 걍 매튜 삼키심 5 05.15 18:47 164 0
나 진짜 다 걸고 한번도 매튜로 유사먹어본적없는데 5 05.15 18:41 90 0
와 반팔만 입어도 이러는데 수트입은 날 난리나겟는데 4 05.15 18:40 55 0
혹시 알페스 처음 하는 석류가 있다면 읽어줄래? 13 05.15 18:31 220 0
미친척 끌어안고 청주여자교도소 가려고 핶는데 생각해보니까 청주여자교도소가 아니라.. 4 05.15 18:27 84 0
아 누가 캡틴밴쿠버래 7 05.15 18:22 95 0
석매튜 니 그렇게 막 쇄골 보여주고 다니지 마라 8 05.15 18:15 126 0
아 짐심 나쁜마음들어.. 9 05.15 18:15 70 0
나 캐나다 시민권 갖고싶어졌어 2 05.15 18:14 43 0
깅단 철회는 불가합니다 2 05.15 18:13 53 0
매튜 오빠라이팅 하면 오빠력 하락 5 05.15 18:11 61 0
입 열거나 웃으면 옵단 대거탈퇴 깅단 대거가입 - 무지반팔 입으면 깅단 대거탈퇴.. 2 05.15 18:11 36 0
에 깅단은 지지않아 7 05.15 18:09 56 0
오늘부로 옵단 가입한 석류들 손들고가 6 05.15 18:07 46 0
이걸 보고 깅이라 할 수가 있음? 2 05.15 18:06 47 0
옵단가입합니다 2 05.15 18:06 28 0
매튜야 결혼해줄거 아니면 눈 그렇게 뜨지 마세요 반팔도 입지 마세요 등 보여주지.. 2 05.15 18:05 62 0
석매튜 깅단 탈퇴합니다 7 05.15 18:01 50 0
깅단 기강잡아 7 05.15 18:00 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9:34 ~ 9/22 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석매튜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